[Workstation] x1카본

현진   
   조회 10102   추천 5    

오늘 입양해온 넘 입니다
울트라북의 성능을 뛰어 넘는군요
고해상도에 터치라
아껴줘야할듯 합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1빠로 줄서 봅니다..
언제 방출 하실건가요??... 하하하
송주환 2015-03
비싸신 몸이군요; TP만 모으시는 현진님 대단합니다,
슬루프 2015-03
저도 tp빠 입니다. 지금 있는거는 t430한개 남았네요.
7열 되면서 그닥 땡기지는 않습니다만 어쩔 수 없네요. 키감도 많이 떨어지고 스트로크도 얕아져서 불편하네요.
     
린드버그 2015-03
저도 빠..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회사에서 줄곧 씽크패드만 써와서 상당히 좋아하는데.. 새 키보드 배치는 참.. 여전히 적응이 잘 안되네요. 사실 새 배열로 바뀐 트랙포인트 달린 USB 키보드도 샀는데 말이죠. ㅎㅎ

(그런데, 기존 키보드가 7열이죠..? 새 모델이 6열이고.. 어디서부터 세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ㅎ)
          
슬루프 2015-03
아 그런거 같네요 기존이 풀배열에 가까운 7였습니다.
드림 울트라북이네요 ^^; 저도 X1 카본이 무지 갖고 싶은데...
지금있는 T410 줄기차게 잘 사용해야겠어요^^;
쿵푸팬더 2015-03
한번 만져만봤는데...
멋있어요....
가벼운데 성능 짱....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hardware
쓰기
제목Page 66/281
2014-05   4863323   1 정은준1
2015-12   1408606   1  백메가
2006-12   4873   1 한동훈
2002-11   5256   1 윤대옥
2006-10   4087   1 박정길
2004-11   4691   1 김광주
2008-01   4511   1 임상현
2006-06   4504   1 유영근
2006-11   4448   1 임민규
2002-11   5330   1 박문형
2008-01   5293   1 노하석
2007-09   5490   1 김성규
2006-09   4780   1 이광호
2003-01   5397   1 서민호
2003-07   4225   1 김달호
2003-07   4408   1 박학준
2005-10   5899   1 김유겸
2007-10   4446   1 손견권
2006-08   5525   1 이상룡
2007-10   5563   1 조기철
2006-09   4993   1 전수현
2006-03   4170   1 하승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