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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3205 |
25 |
2015-12
1793205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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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8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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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68190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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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9 |
가입인사드립니다.^^ (1) |
ideadesign |
2010-06 |
5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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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5006
1 idea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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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8 |
도선셀 M380 맥스 렌더링 타임 |
박정길 |
2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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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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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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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7 |
(Network) Mellanox ConnectX-6 Dx 100GbE Dual Port (4) |
송주환 |
2021-11 |
5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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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5007
1 송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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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6 |
시게이트 500기가 11 시리즈 * 3 앞대가리 짤라먹기 레이드입니다. (3) |
박진국 |
2008-02 |
5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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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
5008
1 박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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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 |
(Mainboard) 아쉽게 떠나보낸 |
catstyle |
2018-11 |
5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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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5008
1 cat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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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4 |
IBM ServeRaid 4H 사용기 (3) |
김경락 |
2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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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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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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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PU Vray 렌더링 테스트 ver2 |
박광덕 |
2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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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
5008
1 박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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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2 |
Intel Moibile System Core2 Duo - 조립편 - (2) |
박정길 |
2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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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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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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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1 |
TYAN FM65-B8001 (5) |
정은준1 |
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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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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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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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 |
제 애마입니다..... (2) |
송화식 |
2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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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
5010
1 송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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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9 |
Cebit 2008: SSD (2) |
박문형 |
2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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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
5011
1 박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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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8 |
e5507x2 네요... (3) |
늘보곰 |
2012-10 |
5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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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5012
1 늘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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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7 |
(CPU) E5-2690v1 이 1.19GHz까지 떨어지네요.. (13) |
나우소래 |
20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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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
5013
1 나우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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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6 |
짝퉁(?) 듀얼 프로세서 프레스핫 530J사용기 (3) |
조영욱 |
2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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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
5013
1 조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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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 |
DELL 케이스 장착 가능한 파워나 보드 있을가요? 없어서 그냥 보고만있는 케이스 (4) |
순짱 |
2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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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2-03
5014
1 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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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 |
[re] Amaxz NT 690의 제조사 마이파워이즈입니다. (3) |
손견권 |
2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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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5014
1 손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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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3 |
황당한 MAXTOR 60G 8M 133 하드 WRITE 속도 (8) |
김형숙 |
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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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
5015
1 김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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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2 |
2CPU RENDER TEST ver2 ---AMD (4) |
손견권 |
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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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5015
1 손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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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1 |
(RAM) 메모리 호환 메인보드 궁금 (3) |
아이티만쉐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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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5017
1 아이티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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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 |
4200EE 로 갈아탔습니다. (3) |
김한결 |
2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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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5018
1 김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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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은 구형 고발열 프로세서와 고발열 VGA 시스템에서 얻은것인지라
현세대 시스템에 참고하기에는 맞지 않는 경험입니다.
제가 수냉을 관둔게 프로세서들이 저전력화 저발열화 되면서 였습니다.
노력에 비해 얻어지는 이점이 별로라고 느끼게 되었거든요.
(모르죠... 개인 렌더팜이나 Calculating 머신 같은거 돌리게되면 다시 수냉으로 돌아갈지도...)
예전 경험에 비추어 별도 조언을 붙이자면
위와 같은 수냉으로 바꾸면 시스템쿨링을 따로 신경써야 한다는것입니다.
저런 수냉시스템의 경우 CPU 전원부쿨링을 케이스 내부 통풍에만 의존하게 됩니다.
시스템 통풍이 안되는경우 전원부와 그 주변 케퍼시티들이 우후죽순으로 터질 수 있습니다.
시스템 전원부와 모스펫이라던지 고발열 가능성이 있는 부위에 대한 쿨링을 신경쓰지 않으면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것으로 이해 해도 될까요?
터지지 않더라도 부품 수명이 급감합니다.
특히 만약 오버클럭킹을 생각하신다면 더더욱 더 신경쓰셔야 합니다.
대개 밴더들의 서버케이스의 경우 시스템 전체에 강제통풍을 보내는 형태인지라 염려를 놓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hardware&wr_id=26407&sca=Workstation
보통 이런 형태이죠.
하지만 일반적인 사제 데스크탑케이스의 경우 전원부 주변 쿨링을 CPU팬에 많이 의존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신경을 좀 쓰셔야 할겁니다(타워형 쿨러라 할지라도 일단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만들어내지만, 수냉재킷은 그런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오늘 정말 값지고 많은 걸 배워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냉쿨링 구성 시스템에 말씀하신 내용을 신경써서 반영해야겠습니다^^
혹시 읽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옆동네에 사용기가 나와 있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아닙니다 입니다
수냉은 오버클럭 비정규전압 하에서 성능개선? 을 주목적으로
실행하는데 듀얼소켓은 제온시피유를 사용해야 합니다
서버나 웍스테이션 기종이죠
이들 기종들은 안정성을 우선으로 보드설계를 하므로써
비정규 전압을 인가할수 있도록 되어있지 않을뿐더러
비정규클럭 또한 마찮가지 입니다
최근의 반도체 기술의 발달로 저전력화 되어
이전의 서버 웍스테이션 처럼 고속냉각팬들도
사라져서 요즘 기종들은 조용해졌기때문에
수냉으로 할필요가 없어졌죠 -- 소음 때문에 고속팬 대신 수냉선택
조용한 팬만으로도 충분하기에 수냉의 의미는 없게됩니다
하지만 Z820 기종중 최고사양의 CPU를 탑재한
웍스테이션은 일체화된 수냉 CPU 쿨러를 장착한 모델도
있기는 합니다 이는 고속 시피유 발열을 효과적으로
적은 소음ㅈ으로 처리하기 위함이지 오버에 따른 과열을
방지할 목적이 아닙니다
이러한 시피유를 사용하여 리테일 서버보드나 웍스테이션을
구성한다면 수냉이 의미를 갖을 수는 있지만
이러한 시피유는 매우 고가여서 이런 시피유를 선택한 사용자가
회이트박스로 구매한다는건 어불성설 입니다
시피유하나에 $3000 근접한걸 두개 사서 안정성 확보되지않은
리테일 보드로 시스템 을 구성할 분이 계실까요?
그렇게 고가의 시피유가 아니면 속도가 낮기 때문에
수냉은 더 의미가 없죠
졔온 시피유를 사용한 벤더의 기종을 선택하면
이미 발열에 대해 충분히 고려 되어있기 때문에 수냉을
설치할 필요가 전혀 없죠
그래도 하신다고하면 의미없는 선택을 하시는겁니다
일단 제대로 된 커스텀 제품에 비해 펌프가 상당히 약하지만, 아무리 펌프가 약하다고 해도 물탱크 물량이 너무 적습니다. 저런경우 100% 기포들어가게되죠.
두번째로 분리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구성했습니다. 수냉의 경우 밀폐형이 아니면 1년에 한번정도는 냉각액을 갈아줍니다. 갈아줄때 불편함은 둘째 치더라도 HW 추가 및 부분 교체시 용액 다 빼야됩니다. 디스플레이용을 제외하고 셧오프 밸브 없는 저가형 수냉은 상당히 귀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