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sis] 회사 콘테이너 창고정리 후 나온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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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보드를 수집 하는데요....... 이건 작아서 들고 왔습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송주환 2015-06
터미널 콘솔 키보드를 뜯어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규격이 달라서 불가능하겠지요.
     
이해하면 2015-07
조항주님은 가능하시죠 ^^
박문형 2015-06
하이텔 단말기 같은데

최주희님이나 박건님이 좋아라 합니다..
이선규 2015-06
전주 내려가 강탈해올까.
박수홍 2015-07
예전에 KT 01410 단말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 썻다가 전화세 나온거 보고 부모님이 다시 보내버렸었는데...ㅋㅋ
미니TM 2015-07
오오...전주신가요..
얼큰이 2015-07
와우 멋진데요?
IBM 2015-07
오 저거 완전 탐나네요
땜쟁이 2015-07
이거 팔면 돈좀 되지 않나요?ㅋㅋ
yoda7 2015-07
추억의 물건이군요...
모뎀 없어서 한동안 사용했던적이 있죠..
박건 2015-07
요즘 이런 물건을을 구해서 보면 보드와 키보드간의 접촉이 좋지 않아서 키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는 물건이 대다수입니다.
제대로 동작 되는 것이라면 시리얼 터미널로 유닉스/리눅스 머신에 붙여서 현역으로 쓸 수도 있지요.
엠브리오 2015-07
지금은 라인 플러스에 근무하는 친구가 옛날 옛적에(?) 하이텔 단말기를 써서 리눅스 패키징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니터가 고장났는데, 살 돈이 없어서. @@

아직도 그때의 일은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아마도 전무후무한 역사적 기록으로 남을듯.
     
쌍cpu 2015-07
허 레전드가 되겠네요
쌍cpu 2015-07
예전에 울집에도 있었는데 언제 버렸는지 기억이~~
그냥 컬렉트 하시면..
이상케 갖고싶네..
이선규1 2015-07
와~ 거진 20년 가까이만에 보는거 같네요.
전화국에 가서 임대신청만 하면 묵직한 저놈을 들고와서 집에서 저 콘솔장비로 PC통신을 할 수 있었죠.
그리고, 한때 광화문 전화국 1층 전시실에도 몇대가 비치되서 문전성시를 이뤘다는...
지금으로썬 집집마다 PC가 있고, 동네마다 PC방이 있고, 개인마다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시대에는 상상도할 수 없는 일이죠.
야채 2015-07
저도 한대 갖고 있다가 이사하면서 버렸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물건, 내부 스펙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최준원 2015-07
저는 어린시절 우체국에 설치되어있어서 방학때 하루종일 우체국에 있게 만들었던 기기네요 ^^
조병운 2015-08
안성현 2015-09
추억의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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