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 2015-11

286도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ㅠ

악땅 2015-11

헐 싸이릭스네요 6x86 생각납니다 ㅎㅎ

2CPU주희 2015-11

요즘 이런넘 구하기 힘들죠 잘보고 갑니다.

김우진 2015-11

석정 VX 보드에 6x86 133MHz 사용했었습니다. 486 166MHz 엇비슷한 성능이였죠.
다만 그 시절엔 GPU 성능이 후달려서 CPU에 부하 많이 걸리는 게임 돌리면
사이릭스의 부동소수연산 성능이 발목 잡았다는...

박현 2015-11

혹시라도 해서 286에서 사용하던 코프로세서를 찾아봤는데...분실했나 봅니다..제 인생 최초의 개인컴이였는데..ㅠㅠ

딜라일라 2015-11

DX2 66 정말 오랜만에 보는 씨퓨네요...ㅎㅎ

redgem 2015-11

cpu수집하는 사람의 하나로서 잘 보관하세요
이제는 ebay에서 돈을 주고 사야 합니다
버리지 말고 금빼는 대도 주지 말고
그냥 보관하세요
현재 하나 둘씩 금빼는 데로 다 가고 있습니다
먼훗날에는 구할래야 구할 수 없습니다는 물건이 됩니다.
참고로 486 이하 cpu후면에 있는 pin은 금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개인은 금을 절대 뺄 수 없어요
힘든 작업입니다.
그러니 pin을 보호하기위해 알루미늄 호일로 싸서보관 하세요
꼭 꼭 꼭

눈팅돌이 2015-11

앗 저도 있는데 버리면안되겠네요

박현 2015-11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ㅎ

김종화0221 2015-11

이야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거네요.

박지원 2015-11

와..이게 언제적건지.ㅎㅎ

김건우 2015-11

사팔육컴터 샀다면서, 그리고 그걸로 3d studio 샘플시안띄워놓은거 보고 부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전 오래전거라고 해봐야 펜3 시커먼거 게임팩같은거랑 370소켓 타입으로 몇개있네요

아직도 현역으로 뛸수 있으면 좋겠지만 윈도2000이하의 os가 웹브라우져도 제대로 지원안되고 펜3 보드가 370타입으로 한다해봐야

pc100타입메모리로 2기가밖에 지원안되구... 그래도 뭔가 제대로 쓸수 있는게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