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성투불패 님이 무상 분양 해주신 아톰 메인보드 입니다.
쿨러도 Wd- 40 뿌려서 해봤는데도 계속 돌지 않아 그냥 교체 했습니다.
케이스 + 파워 전에 아시는 분이 스카이 레이크 i3 -6100 으로 업그레이드 하셔서
기존에 있던 컴퓨터 제가 처분하기로 하여 케이스 + 파워는 재활용 하기로 했습니다.
홈서버 OS는 뭐깔지 생각중 .. 입니다.
램 1 기가에 하드 500G 입니다.
m-itx 사이즈이고 하니 텅텅 비네요 케이스가 ..
Creative Things.
그리고 베이트레일 아톰 J2900을 거치고 i3 3220T를 거쳐서 E3 1220V2에 도달했네요...
16테라 서버입니다 흐... 앞으로 4테라 4개더 더추가예정..
리눅스 좋아요 ㅎㅎ
루분투 추천드립니다
저도 홈서버는 방열판만 있는 아톰 N270이었습니다. 저소음 저전력이 목표였기 때문에 4GB DOM과 노트북HDD 2개로 20W 이하로 동작하도록 구성했었지요.
CPU성능은 별로 필요하진 않는데 HDD를 추가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데탑용시스템을 사용하게 되었고 지금은 펜티엄 G2130에 z68보드입니다.
사실 이것도 과분한 것 같아요. LAN이나 HDD등의 확장성만 충분하다면 J1900 정도면 훌륭한 홈서버용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리고 있는 향후 홈서버 시스템은 N2830에 기가비트랜 2개 + SATA 6개 있는 ITX 시스템입니다. 여기에 메모리만 8G 달아주면 한동안 뭘해도 충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