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K 2016-03

브랜드와 정책의 차이 입니다.

epowergate 2016-03

나중에 A/S 받아보면 천지 차이입니다.  DL360/380 절대 않죽습니다.  Dell 520/620, 휴ㅠㅠㅠㅠㅠ 뽑기입니다.

시도니 2016-03

위험한 발언이십니다.

결과적으로 복불복입니다. 그래서 Back-end Support 계약을 하는 것이구요.

HP 서버도 장애 많이 일어납니다.

시도니 2016-03

일반적으로 봤을때,

견적을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체적으로, Dell 이 HP 에 비하면 동급대비 약간 싼편인건 맞습니다만,

반드시 그렇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B2B 중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고객사와 계약체결시 보면

딜에 따라 혹은 고객사에 따라 Discount 가 다릅니다.

예를 들면, 같은 DL 360 G9p 를 같은 사양에 A 라는 고객과 B라는 고객이 다른 가격으로 살수도 있다는 의미 입니다.

이 이야기를 비약적으로 더 뒤집어서 이야기 하면, A라는 고객에게는 Discount 50을 주고 B라는 고객에게는 70을 주면,

1000만원 짜리를 A라는 고객은 500만원에 살 것을 B고객은 300만원에 사게 됩니다.

다시말해 서버의 B2B시장에서는 Product 가격이 의미가 없습니다. Discount 를 얼마를 승인받아 내리냐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가격이라는 게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또 다른 예를 들어 1000만원짜리 서버를 1대를 구매할때 discount 50 을 받고 500에 구매하지만,

서버가 100대를 살때는 500 * 100 이 아니라는 겁니다..

때로는,

고객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당장 의 판매실적을 위해, 고객사를 확보하기 위해서 등등..

여러가지 환경과 판매전략, 혹은 프로모션에 따라서 가격은 항상 바뀝니다.

풍문으로는 ...

정부 사업중 가장 대규모 IT 사업이였다는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실제로 모벤더 영업사원으로 부터 스페셜 discount 99%를 받았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만,

epowergate 2016-03

99.4%도 있습니다. 의미없죠. 그냥 만들어놓은 국내요 list price니까요

시도니 2016-03

저희는 그럴때.. 소위

[긁어 먹었다.]

라고 표현합니다.

손광민1 2016-03

90% 디스카운트주면 100대 사고싶습니다. 하하

수현삼촌 2016-03

DL380 가격이  일반  업체 구매비용이 500만원이라면    실제 HP가격 리스트는  5000만원입니다.

HP가격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총판이나 딜러가 매기는 실제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생각해야합니다.

가격면에 있어서는 구매시기,구매업체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쿵푸팬더 2016-03

개인적인 느낌으론 HP나 IBM보다 델이 열 설계쪽이 좀 딸린다고 봅니다.
경험상 델이 열 문제가 많은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