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받았습니다.
쓸일 없지만
장식용?으로 구입했습니다 ㅋㅋ
제가 초5때부터 고2까지 썼었던 노트북...아니 가족이 다같이 써왔던 유일한 컴터가
X110 입니다
저한테는 꽤 의미가 있는 제품이죠..
근데? 고3때 어찌어찌 돈이 궁해서 평화나라에 팔았는데
어찌어찌 다시 제손에 돌아왔네요 허허...
기존꺼는 검정색이였지만 요번거는 하얀색입니다.
하얀색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번에 훈훈으로 고장난 검정색 X110도 받았었는데
그거는 부품용으로 쟁여나야겠네요 흐흐..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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