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기 케이스
모르는 사람이 안쓴다고 그냥 주는거 엎어 왔습니다. 무려 1971년생
전원 켜면 방직공장 기계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무게는 근 20kg 가까이 되는것 같습니다(달아 보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가방에 매고 오다가 의자에 앉으면서 돌림다이얼 한쪽해먹 었습니다.(흑흑)
터미널/트위터 보드(?)로 써볼려고 했는데 솔레노이드 달고 할려면 머리 아파서 전자식 타자기를 구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야할듯 싶네요.
분해하고 청소 한번 해야되는데 좋은 방법 알고 계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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