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방법 입니다.
일단 40mm 팬은 녹투아로 바꾸고..
뚜껑을 제대로 장착하고, 나사까지 채우면...
웅~ 하고 껍데기가 진동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뚜겅을 열어서 뒤집어 올려 놓고 그냥 씁니다.
소음 zero 입니다.
제가 쓰는 방법 입니다.
일단 40mm 팬은 녹투아로 바꾸고..
뚜껑을 제대로 장착하고, 나사까지 채우면...
웅~ 하고 껍데기가 진동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뚜겅을 열어서 뒤집어 올려 놓고 그냥 씁니다.
소음 zero 입니다.
하나 사볼까하는데요.
정말로 만족할 만 합니다.
그리고 소음의 정말 걸리시면, 팬 안에 동봉된 저항이 있습니다.
이걸 연결하시면 팬속도른 줄지만 그만큼 소음도 감소 됩니다.
제 경험은 같은 바람을 불어 주는 쿨러라고 하면 무조건 녹투아가 회전수도 적도 소음도 적은 것을 확실합니다.
저위에 40mm 팬도 원래 달려있는 stock fan 보다 풍량은 약 2/3 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래도 스위치의 온도는 1~2도 정도 더 올라가고 안정적으로 동작 합니다.
대신에 소음은 거의 안들리고요.
그러니깐 제 경우는 방 안에 켜두고 취침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저가형 팬들도 사놓고 처음 몇달(운좋으면 1년 이상) 조용해서 저는 그냥 팬 여러개 사 놓고 시끄러워지면 기름을 칠하거나 아예 바꿉니다.
쿨링팬을 8개 회사에서 60개 정도 사봤는데, 특수 환경 아닌 일반 환경에서 재구매율 제일 높은건 쿨러텍 물건인듯...
쿨러텍제품도 가성비는 좋으나 진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