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2D 디스켓을 사용하는 XT 혹은 Apple II(구멍을 하나 더 뚫어 양면으로 사용 가능)를 다루고 있어서 Ebay에서 들여온 신품 디스켓입니다.
데이터가 날아가면 KAO!~ 하고 외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던 듯한 KAO 브랜드입니다.
360KB이면 이 박스안의 100장을 다 합쳐봐야 36MB가 안되겠네요.
하나만 개봉해보았습니다.
20여년은 창고에 있었을 물건인데 생각외로 상태가 좋네요.
가끔 오래된 디스켓의 데이터 백업을 의뢰 받습니다만, 저밀도의 자기기록매체라서 그런지, 적정한 습도, 온도에서 보관되었다면 80년대에 기록한 디스켓을 요즘 읽어도 성공률이 꽤 높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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