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상당히 매니악한 기종입니다만, 일본 컴퓨터사에서는 꽤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초창기 개인용 컴퓨터인 Sharp의 1979년작 MZ-80K입니다.
본체에 디스플레이, 테이프레코더가 일체형으로 붙어 있는 구조가 꽤나 특이한 물건이지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국내에서도 세운상가 등지에서 유통은 되었던 모양입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구조는 삼성의 SPC-1000을 개발할 때 그대로 참고(?) 혹은 복제되었다고 합니다.
CPU : Sharp LH0080 2MHz (Z80A 클론)
RAM : 20KByte, 최대 48KByte
Storage : 카세트 레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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