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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8267 |
0 |
2014-05
5268267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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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3300 |
25 |
2015-12
1793300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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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9 |
(Intel) L7500 |
씨형 |
2009-08 |
4638 |
0 |
2009-08
4638
1 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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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8 |
저의 듀얼입니다. |
봉화영 |
2002-12 |
4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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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
4639
1 봉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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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7 |
저의 듀얼.... 보내기 전 마지막 자랑입니다.... (1) |
신주엽 |
2003-12 |
4639 |
20 |
2003-12
4639
1 신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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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6 |
컴의 기본성능보단 주변기기와 편이성에 신경쓴 업그레이드 (5) |
김성준 |
2006-01 |
4640 |
100 |
2006-01
4640
1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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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5 |
정말 힘겹게 구성한 제 첫 시스템입니다. (1) |
김민철 |
2004-04 |
4641 |
26 |
2004-04
4641
1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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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4 |
SANWorks(컴펙) 장비들..... (7) |
이선규 |
2006-08 |
4643 |
50 |
2006-08
4643
1 이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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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3 |
험난했던 저의 듀얼입니다 (3) |
박용수 |
2004-10 |
4643 |
58 |
2004-10
4643
1 박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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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2 |
제 보드와 궁합이 잘 맞는 사양좀 알려주세요? (1) |
장형준 |
2003-03 |
4643 |
45 |
2003-03
4643
1 장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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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1 |
'인텔 프로세서의 발자취' 기사를 보고 4004 칩 올려봅니다 (10) |
김정일 |
2008-12 |
4646 |
21 |
2008-12
4646
1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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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 |
MSI Pro266TD Master (3) |
한명훈 |
2003-09 |
4646 |
45 |
2003-09
4646
1 한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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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9 |
중고 사이트에서 입수한 스토리지입니다.(맞는지..?) (3) |
김동원 |
2006-02 |
4647 |
66 |
2006-02
4647
1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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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8 |
새롬 인터넷폰 게이트웨이(IP 공유기 기능 들어 있음) (7) |
이선규 |
2005-12 |
4649 |
57 |
2005-12
4649
1 이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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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7 |
45주차 바톤 배수조절 실패 (5) |
김태현 |
2003-11 |
4650 |
62 |
2003-11
4650
1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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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 |
케이스용 악세사리 모음 (5) |
한명훈 |
2004-03 |
4650 |
56 |
2004-03
4650
1 한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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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5 |
(HDD) Intel SSD X25-M (인텍정품) 사용기 제2부 (13) |
제임스현 |
2009-05 |
4651 |
1 |
2009-05
4651
1 제임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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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4 |
165 옵테론과 VMware의 힘겨루기..... 결국은 무승부? (3) |
이상백 |
2005-11 |
4652 |
85 |
2005-11
4652
1 이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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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3 |
저렴한 워크스테이션 구현 1 |
김성진 |
2005-09 |
4653 |
63 |
2005-09
4653
1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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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 |
인텔의 소사맨 보드와 CPU및 구성 (5) |
이광호 |
2006-04 |
4654 |
76 |
2006-04
4654
1 이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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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1 |
영문 DOS시절의 한글 폰트카드들(도깨비, 블렉박스 등등등) (18) |
이선규 |
2006-04 |
4655 |
69 |
2006-04
4655
1 이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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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0 |
윈도우2003에서 볼륨섀도서비스 사용하기.. (7) |
이희원 |
2004-02 |
4656 |
70 |
2004-02
4656
1 이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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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가상화쪽으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이런저런 장비만지면서
테스트 해보고 싶은거 사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잘 구성된 서버 1대로도 테스트는 충분한데, 소프트웨어적으로 테스트한건
하드웨어 문제까지 커버 못하다보니 현장가서 꼭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또, Hypervisor 를 바꿔야하면 진행하던 테스트 진행도 힘들고...
이것저것 궁금하거나 신기한것들 테스트 하다보니 시스템 늘어나내요. ^_^);;
껍데기는 저리 거창해보여도 속은 빈약합니다. ㅠ_ㅠ)
지르신 만큼 지식도 올라갈꺼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
저는 주말이 없을지도.... ^_^);;
학교다닐때...집에 진지하게 서버랙을 가져다 놓을까도 고민해본적도 있었는데...
저한테는 그냥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 겪이라..^^;
(공부하고 활용해야되는데... 너구리만 돌리고, 소장(??)하고 구경하는데 의미를 두다보니..저도모르게..ㅠㅡ)
한번씩 연락도 드리고 해야하는데 제가 그런 주변머리가 없어서... ㅡㅡ);;;
이제 고만 지르도록 노력하면서 빚 갚는 재미로 살아야지요~ ㅜ_ㅡ)
멋집니다.ㅋ
근데 FAN 소음은 어떻게 견디시는지 궁금합니다.
집에서 서버 돌리시는 건 아니시죠?
이건 회사에서 만든 랙이라 소음따윈 신경 안 씁니다. 집이었으면 쫓겨났겠죠?
전기세도 그까이꺼~뭐!! 하고 삽니다. (대신 회사에 충성하고 있습니다. ㅡㅡ;; )
어차피 24시간 365일 돌아가는 녀석은 2~3대 정도라 생각보다 그리 시끄럽지도 않구요.
대신 지갑 방어 잘 하셔야해요... ㅠ_ㅠ)
막상 일반인인 저에게는 쓸 용도가 없긴한것 같아요. 지금 21세기지만 아직도 전기세 압박에 있는것도 있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