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에서 1984년에 처음 선보인 포터블 컴퓨터입니다. 말 그대로 포터블일 뿐, 노트북이나 랩탑과는 조금 개념이 다릅니다.
굳이 이야기 하자면 XT본체에 CRT와 키보드를 우겨넣은 올인원이라고 할까요.
기본적인 아키텍쳐는 IBM XT (Type 5160)와 같습니다.
정비를 마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CRT가 흔히들 보셨던 백흑/녹흑이 아닌 앰버(호박색) 색상이라서 게임을 돌려보는 느낌이 색다르네요.
IBM에서 1984년에 처음 선보인 포터블 컴퓨터입니다. 말 그대로 포터블일 뿐, 노트북이나 랩탑과는 조금 개념이 다릅니다.
굳이 이야기 하자면 XT본체에 CRT와 키보드를 우겨넣은 올인원이라고 할까요.
기본적인 아키텍쳐는 IBM XT (Type 5160)와 같습니다.
정비를 마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CRT가 흔히들 보셨던 백흑/녹흑이 아닌 앰버(호박색) 색상이라서 게임을 돌려보는 느낌이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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