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하기 전에 올려 봅니다....
처음 컴퓨터 입문 할 때가 478 소켓인지.. 370 소켓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할 정도 입니다...
풀박 이고 CPU 핀이 몇개 휘어서 간만에 안경도 쓰고.. 돋보기 보면서 정비를 좀 했습니다...
겉 박스 상태는 좋지 않지만 의미는 뭐... 있어 보입니다...
Creative Things.
정리 하기 전에 올려 봅니다....
처음 컴퓨터 입문 할 때가 478 소켓인지.. 370 소켓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할 정도 입니다...
풀박 이고 CPU 핀이 몇개 휘어서 간만에 안경도 쓰고.. 돋보기 보면서 정비를 좀 했습니다...
겉 박스 상태는 좋지 않지만 의미는 뭐... 있어 보입니다...
노스우드는 2.4하고 2.8인가? 두 모델 정도를 cpu 단품으로 구매해서 조립했었는데 ......
쿨러도 요즘 나오는 기본 쿨러 보다는 훨 크니까....
한 두배 정도는 넘는 것 같습니다....
드릴걸 그랬었나요???
이 아니라 L2 캐시가 512KB인걸 보니 노스우드네요 ^^;
월라멧 1.7GHz 모델 쓰다가 화딱지나서 노스우드 구해다 업그레이드 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아... 펜티엄4 478소켓이구나~
이 정도 입니다.
DataSheet를 많이 봐야 하는데....
예전 윌라멧에 rdam에... 윈미 설치했다가...
제대로 환장해서 인내심이 요단강 건널뻔했던 즐거운(???) 기억이 납니다. 오히려 펜3 1기가 정도가 더 쾌적했었던..기분이었을 정도였거든요.^^
저도 노스우드 한번 살려보겠다고 삽질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우분투도 깔고 많이 헸었는데....
너무 오래되서 실사는 힘들었었네요.
저도 노스우드, 시더밀 쓰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