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AMD K6-2 미개봉

박건   
   조회 6205   추천 9    

아주 보기 드문 AMD K6-2의 미개봉 박스패키지입니다.
인텔제품들은 어느정도는 돈만 있으면 지금도 미개봉 패키지들을 구할 수 있으나, AMD는 박스패키지의 리테일 유통 비중이 적어서 그런지 아니면 인텔대비 수량 자체가 적어서 그런지 보기가 드문 편입니다.

AMD K6-2의 대표적인 특징은 3DNOW! 명령어세트의 추가인데요, 해당 시대에 멀티미디어 PC에 대한 수요가 늘고, 3D 그래픽을 이용한 게임도 유행하면서 CPU와 FPU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다보니 이를 위하여 성능 향상을 위해 인텔이 벡터연산 전용명령어인 MMX를 개발하였고, AMD도 이에 대응하여 MMX에 독자적인 명령어들을 추가한 3DNOW!를 개발하였습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눈부신아침 2020-05
좋은구경하고갑니다.
twopaik 2020-05
구글링 해보니 1998년 출시된 씨퓨네요? 저도 좋은 구경했습니다. 좋은 구경 했으니 추천 드립니다.
원시인7 2020-05
K6-2 저도 세컨드pc에 사용했었던 cpu입니다.
부두밴쉬하고 붙여서 사용했었는데 느낌이 괜찮았었습니다.
그 뒤로는 쭉 AMD cpu를 사용했었죠 (코어2 전까지)
만석군 2020-05
우와...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문현식 2020-05
풀박스라니... 진짜 레어템이네요.
잘 봤습니다.^^
chis 2020-05
와 이거 박스 처음 보네요...
수라 2020-05
와 k6 3dnow 오랜만에 보네요~
K6 당시에 정말 좋았던 기억;;;;
올닉스 2020-05
진짜 좋은 구경합니다.
이것도 뚜다했지요 ㅎㅎㅎㅎ
     
임상현lsh 2020-05
틈이 커서 뚜따하기가 쉽죠..
김경철 2020-05
오오.. 보물이네요. 2.2v로 설정할수 있는 마더보드 사용하던 입장에서 정말 구하고 싶던거였습니다.
시커먼스 2020-05
오호!
 귀한 그림입니다.
구명서 2020-06
이때도...박스에 한글을 지원하긴 했네요..^^
저 당시때는 인텔 아니면 쳐다도 안봤었는데...(뭐 그냥 고정관념의 폐해긴 했죠)
지금은 아몬드를 더 좋아하니..참 재밌긴합니다.(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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