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라인에서 가끔 서버를 풀로드 테스트 하면 온도가 상당히 따뜻해집니다.
공간이 농구장 두배는 되는 크기라 온도가 올라도 대류현상으로 뜨거운 공기가 희석 되어 크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헌데 요즘 슬슬 날씨가 더워지고 낮에도 미세먼지때문에 창문도 못열고...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가서 모니터링을 하니 테스트라인 온도가 37도를 넘어서려고 하더군요.
천정형 에어컨이 4개가 붙어있는데 이건 뭐 사람이 없으니 켜줄 사람도 없고 그래서 서버를 끈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근무시간에도 가서 에어컨 키는것도 일이라.....
저는 서버가동 시 외기온도는 최대 35도까지만 주고 싶습니다. 허허허
그래서 책상속에서 쉬고있는 라즈베리파이 W zero 를 리모컨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매번 터미널로 접속해서 명령어 치는것도 귀찮아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웹 접속 후 바로 설정할 수 있도록 페이지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하드웨어적인 완성도 따윈 없고 사진처럼 와이파이 안테나에 온도센서랑 IR송신부를 케이블타이로 대충 묶어 뒀습니다.
이제 좀 편해지겠죠?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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