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말 할 짬은 아닌데, 말 좀 곱게 하세요.
본인의 생각이 항상 옳고,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Darkness Angel님은 자신의 생각에 지나친 자신감을 가지고 계셔서, 무조건 자신의 말이 옳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실제로 뚜껑을 열어 보면 오개념도 많은데, 여기 계시는 분들이 그걸 몰라서 가만히 계시는 것 같습니까?
1.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세상 모든 일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2. 타인의 생각과 행동을 존중하세요. 제 입장에서는 노트북에 해킨토시 한다고 이것 저것 만지는 것도 시간과 노력 낭비입니다.
3.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은 잘못 알았다고 인정하세요. 그거 한마디 한다고 안 죽습니다. 사과 안하겠다고 변명을 덧붙이면 사람이 추해 보입니다.
현진
수고하셨습니다..
덤으로 뒤의 보드 부분 노출되는게 싫어서 저부분에 다시 씌워버렸습니다
거치대 문제경우 많이 고민했는데, 마땅찮아서 렙탑용 거치대 하나 사서 받쳐놨습니다
추신 : 4k 패널 얼마정도에 구매하셨는지? (제경우 4k 패널이랑 지원하는 보드등 다 사니 알리에서 기성품($250~300) 주문하는거랑 별 차이 없어서 포기)
제경우 보드 3만정도 + 거치대 1.5만정도해서 4.5만에 끝낼 수 있었기때문에 만든것뿐입니다 (만일 비용이 10만 넘었으면 시도 안 했습니다)
덕분에 구형 장치를 위한 DVI및 AV수신이 되고, 리모컨도 쓸 수 있는 모니터를 저렴하게 확보했습니다 (기존에 사둔 미니 모니터로 BNC랑 VGA는 때울 수 있음)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거나, 가성비가 낫거나하면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지만, 구하기 쉽고 까딱하면 더 비싼 비용 들여서 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내는건 효율 문제상 별로란것뿐입니다 (저렇게 만들어도 결국 외양등은 시판되는 모델이랑 비교하기 곤란)
물른 저도 케이스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자작하지만, 최저한도로 저런 부분은 저울질해보고 시작합니다
본인의 생각이 항상 옳고,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Darkness Angel님은 자신의 생각에 지나친 자신감을 가지고 계셔서, 무조건 자신의 말이 옳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실제로 뚜껑을 열어 보면 오개념도 많은데, 여기 계시는 분들이 그걸 몰라서 가만히 계시는 것 같습니까?
1.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세상 모든 일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2. 타인의 생각과 행동을 존중하세요. 제 입장에서는 노트북에 해킨토시 한다고 이것 저것 만지는 것도 시간과 노력 낭비입니다.
3.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은 잘못 알았다고 인정하세요. 그거 한마디 한다고 안 죽습니다. 사과 안하겠다고 변명을 덧붙이면 사람이 추해 보입니다.
이걸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지가 옆나라 군용 물품 상태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저런 삽질한 경험 있고, 자주 하지만 최저한도로 저울질은 해보고 시작합니다 (저런 작업을 전부정할 작정은 없지만, 4k 패널의 가격을 고려하면 효율이 너무 나쁩니다)
같은 목표를 세우고 시작해서 100을 투자해서 자작한 결과물이 110이고, 90을 주고 산 결과물이 130이면 사는게 낫다는것뿐입니다
앞에서 보니, 간지납니다.
혹시 렙탑 쓰고 계신다면 상판이랑 하판 각각 만져보시면 이해갈껍니다
이런 감성 좋아 합니다.
Rough 하고 Rugged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