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0X 수동오버 4.3으로 DEEPCOOL GAMMAXX GTE로 2년동안 잘 버티다 CPU를 5600X로 바꿨습니다.
게임을 주로해서 PBO2로 사용하고 있는데 온도가 높은지 부스트가 잘 안터지는것 같아 CPU쿨러 교체했네요.
한동안 3열 짭수에 꽂혀서 게시판 눈팅만 하다 펌프 불량글도 많이 보이고 누수걱정도 되고 해서 게시판에 핫한 AK620으로 구매해서 장착했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1팬 타워와 당연히 비교불가 겠지만 확실히 2팬 타워형이 온도를 잘 잡아주네요.
시네벤치 R23 풀로드시 79~80도(GTE는 95도 이상찍음) 게임중 65도 나오네요. 클럭도 코어별로 골고루 4,850Hz 잘 터지는것 같고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풀 로드시 소음은 생각했던 것보다 있어서 BIOS에서 팬속도 조절해서 75도 이하 50% 85도 이상에서만 100%로 사용합니다.(일반적인 작업시 80도 이상 올라가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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