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펜티엄3 시절 시피유도 보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모아온넘들인데요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아마 회원님들 젊은?시기를 불태우던 녀석들이 아닐까 싶네요 ^^
벌써 20년도 더 된.. 지나가는 세월이 야속하다고 해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옛생각 나시라고 올려봅니다.
이제는 펜티엄3 시절 시피유도 보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모아온넘들인데요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아마 회원님들 젊은?시기를 불태우던 녀석들이 아닐까 싶네요 ^^
벌써 20년도 더 된.. 지나가는 세월이 야속하다고 해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옛생각 나시라고 올려봅니다.
듀얼조립 참 많이 했는데, 그리고 샘플 서버보드도 대여 받아서 참 요긴하게 테스트도 해보고.
밑에 사운드 카드도 그렇고,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최주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