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더기로 구해놓은 하드가이드

최경민   
   조회 4600   추천 96    

예전에 컴팩용 1인치 하드가이드를 다수 구해놓았습니다.

그러니 업자분께서 덤으로 1.6인치 가이드 두개를 주시더군요.

제일 위에 흰것은 어디껀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컴팩의 자주색이 마음에 듭니다^^

ps. 개인적으로 컴팩 1.6인치 가이드를 펼쳐놓은 모습이...예전에 나디아라는 만화영화에

타고다니던 탱크(?)랑 비슷한거 같군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hardware
쓰기
제목Page 52/282
2015-12   1533854   1  백메가
2014-05   4998004   1 정은준1
2006-03   4587   1 박정길
2006-02   4587   1 조영욱
2020-12   4588   1  이천풍
2005-06   4588   1 김재평
2005-06   4589   1 최경민
2005-01   4590   1 김대원
2007-05   4590   1 송화식
2006-04   4591   1 박호원
2003-07   4591   1 양회식
2006-06   4592   1 유영근
2006-06   4594   1 구명서
2004-05   4595   1 최안진
2006-04   4595   1 박준규
2004-03   4595   1 민경섭
2003-09   4596   1 정원웅
2004-01   4596   1 문추기
2007-10   4597   1 방효문
2008-10   4598   1 이선규
2004-05   4599   1 박문형
2006-12   4600   1 임상현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