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트랙 2개와 기타 내몸의 동반자들

김윤술   
   조회 4445   추천 95    

전설의카드라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이카드보다 좋은소릴 들려주는 카드가 없기에 둘다 못버리고 보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음악들을때마다 소름끼칠정도로 섬세하다고 느낄정도입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hardware
쓰기
제목Page 222/282
2014-05   4963843   1 정은준1
2015-12   1500300   1  백메가
2008-01   5865   1 김대원
2004-02   4632   1 진동현
2006-10   4554   1 임상현
2002-11   5484   1 홍승호
2006-10   4382   1 이광호
2003-02   4880   1 오세진
2007-10   4866   1 정일석
2007-05   6359   1 김대성
2006-10   4715   1 이광호
2008-04   7642   1 조영욱
2004-07   4261   1 이정환
2008-04   4488   1 박문형
2002-06   7320   1 박문형
2007-10   8454   1 하승윤
2003-08   4514   1 김광수
2005-10   4097   1 김진용
2006-12   6863   1 최원식
2006-06   4878   1 이선규
2006-06   4446   1 김윤술
2004-07   4776   1 정힘찬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