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 슬롯듀얼의 귀환.

송화식   
   조회 5969   추천 27    

모 회원님께 방출(?)되었던 보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그놈의 병(?!)이 또 도져서 남는부품들 차출해서 완성하려고 합니다.
애증이라는거 참 무섭습니다. 고등학교 학창시절의 꿈(?)을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걸 보면...

참고로 이상이 있다고 들었는데 잘 돌아가주는걸 보면 그저 고마울뿐입니다.
한번 완성해서 완성된 모습으로 올려보겠습니다.


PS : 놀랍게도 FSB 133을 먹이고 프라임을 돌려봤는데도 끄떡없다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만 P3 800E 슬롯보다 시끄러운 팬은 아무래도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겠군요 (웃음)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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