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야생동물 키우기가 상당히 힘들고 말을 안들어 먹어서
버려야 하는 못쓰는 가구 분해 해 놓은 것들 최대한 활용해서 너구리 집을 만들기로 하고
도구를 뒤져보니 ....
요 톱이랑 등대기 톱 밖에 없어서 ... 마술을 부려준다는 저 톱으로 재단
역시 나에게는 마술을 안부려 주는듯
개고생해서 여차여차 완성
자 말을 잘들을지 ....??
이렇게 집을 만들어줘도 말을 ..아~~ 역시 사양 문제인듯..
짬 날 때 마다 아트웍 이나 넣어 줘야 할듯~~
원래 조이스틱 상판은 만들려고 했으나 나무 부족으로 기존 조이스틱 장착하는 방식으로 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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