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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발풍기! (10) |
일삼제로 |
2019-07 |
76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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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7660
1 일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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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중학교 시절을 함께 보낸 갤럭시 A7 2016(SM-A710) 수리기 (7) |
Dishy |
2020-05 |
7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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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7835
1 Di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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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FC750r PD 허접한 LED 개조 (1) |
Doker |
2020-09 |
51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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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5139
1 D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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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
M5000 써멀페이스트 재도포! (4) |
SILVERSTAR |
2021-03 |
81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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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
8197
1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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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
연동 콘센트 만들기 (16) |
 김준유 |
2023-06 |
44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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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44248
1 김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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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
SOPHOS XG85에 Untangle 설치해보기 (21) |
 경박한시민 |
2021-12 |
6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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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6794
1 경박한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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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
장터 1060 - 알리 매쉬 브라켓 (5) |
나로와 |
2023-02 |
15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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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15862
1 나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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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
방문 도어락 기변했습니다. (12) |
일론머스크 |
2022-04 |
9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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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9614
1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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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
8베이 외장 스토리지 DAS 파워 교체 (7) |
motu |
2022-07 |
1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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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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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
단자함 패치패널 신호 테스트기 DIY 해봤습니다. (11) |
일론머스크 |
2019-09 |
7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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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7418
1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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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
8천원짜리 블루투스 미니앰프의 감동 (14) |
nubian |
2020-05 |
8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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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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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
Clover EFI없이 구형 바이오스인 IBM x3400에서 TrueNAS를 NVMe에서 부팅하기 (Booti… |
울푸씨 |
2023-12 |
3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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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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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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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
[테스트] 무분받은 Tesla K20M (4) |
 팽짱정석 |
2019-04 |
5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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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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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팽짱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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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
SIEMENS 보일러 온도조절기 청소 (5) |
starname |
2020-11 |
7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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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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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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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
Pci to usb 카드 절단 가능 할까요 ? |
파피푸페 |
2021-07 |
5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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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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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피푸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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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
장터 1060 매쉬 브라켓 + AMD 쿨러 (2) |
나로와 |
2023-02 |
18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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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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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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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
ipad3 분해 조립기 (10) |
starname |
2024-05 |
5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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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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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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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
컬러풀 CF-1250WN 플래티넘 파워 팬소음 개조하기 (8) |
 iwill |
2023-02 |
25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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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25740
1 i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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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
집 실내 환경 정보 대시보드 (1) |
SiCMOS |
2023-12 |
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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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3800
1 SiC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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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
큰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10) |
 monan |
2018-11 |
7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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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7809
1 m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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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재일 좋은 파워중 하나 입니다..
레이드 카드 바꾸면 여러가지로 사용 가능하실 겁니다..
파워는 뜯어봐야 알겠지만 아마 임신한 콘덴서만 갈면 살아날지도 모릅니다..
알리에서 그런 용도로 사용할 포트와 케이블을 주문하여 받았는데, 그런 변덕을 허용할 여유 시간이 날 지 모르겠습니다.
대략 이런 형태인데 보드의 PCIe 레인 신호를 액티브하게 늘려서 사용하는 그런 제품입니다..(PCIe 레인 몇버젼 (GEN)까지 지원하는지 모릅니다..)
제가 보기에는 가장 진화된 형태이고 레이드 카드를 호환되는 제품으로만 바꾸면 여러가지 레이드 카드 제품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지 단점은 중간에 PCIe 신호가 흐르는 전용 케이블의 길이를 마음대로 늘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길이를 더 늘리려면 제조사에 문의해서 맞는 케이블을 수배해야 할 것입니다..
통상적인 PCIe x4 케이블입니다.
정품은 약 30만원 소요인데, 적당한 짜맞춤으로 그 1/7로 해결하였습니다.
정품으로의 교환도 좋지만,
저렴하게 해결하는 손 맛이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입니다..
약 10여년전에 회사에서 직접 수입도 했었는데 지금은 수요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