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을 itx 규격으로 구멍을 뚫어주고 자릅니다.(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로 전기톱을 못씁니다. 야금야금 손으로 갈아냅니다.)
다 잘랐습니다.
보드 지지대(서포트)를 고정시키고 책꽃이 컴에 고정시킬 나사 구멍을 더 뚫어줍니다.
책꽃이에 고정시키고 메인보드를 붙이고 배선을 합니다.
쿨러 소음이 너무 큽니다. 뜯어내고 12인치를 달 궁리를 합니다.
홀소로 구멍을 뚫고 붙일 생각을 합니다. 케이블 손질이 불편하여 경첩을 답니다.
경첩으로 cpu 쿨러(사실 모든 칩셋이 다 냉각이 됩니다. 심지어 아래 하드디스크까지 냉각이 되네요.
(쿨러를 열기 쉽게 손잡이도 달았습니다.-있어보이지요)
쿨러를 열었을 때 모습입니다.
cpu와 system 온도입니다.-준수합니다. 오른쪽에 90mm 쿨러도 달았습니다. 공기 잘 빠져나가라구요.
하드디스크도 알루미늄 2단으로 60mm 지지대를 이용하여 개량했습니다.(맨 하단을 더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시간 정도 작업한 것 같습니다.(웬 연장과 부속, 나무 조각이 그리도 많은지 집에 있는 것 만으로 다 해결했습니다.)
추가 작업 : usb 포트 늘려주고, 파워도 tfx 작은 것으로 바꿔주고
많이 단순해졌지만 앞에 양쪽으로 여닫이 문짝을 달까 생각중입니다.
컴퓨터는 필수품, 혼수품, 그리고 친숙한 가구라고 생각합니다.
쇠 냄새 풍기는 철물에서 벗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스템 점수입니다. nf9g-qm77, 3720qm, 16기가램 plextor 256g mlc, 32g msata slc 삼성 512g m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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