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종료된 팬을 하나 추출합니다.
팬 탈착을 합니다.
안쪽 모터 안착될 자리만 정리 하면 됩니다
팬 중심 축을 제거 하고
이렇게 제거 한 다음 중간에 스탭드릴로 구멍을 넓혀서 ...실은 하다가 날개 깨먹어서 다른팬 으로;;;
이렇게 최종 다른 팬을 하나 다시 분해를 하고 안착 했습니다.
중간에 보시면 볼트 2개로 팬을 중심 맞추고 고정을 했습니다.
뒷면에는 본드를 바른 상태에서 볼트 2개를 고정했는데 몇개를 만들어 ㎲嗤문제는 없었습니다.
안시면 볼트를 4개정도 고정하시면 단단합니다.
중요한것은 센터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센터가 맞지 않으면 진동이 심해집니다...고속이라..최대 5400rpm 나옵니다..
7200 까지 나오는제품도 있어요
12v 최대 1.2a 까지 먹습니다. 근데 시끄러워 2-30% 정도만 사용합니다.
서버에 팬으로 써도 되구요 컴 옆면에 하나만 달아도 cpu 메모리 주변 칩들까지 냉각시켜서 효유리 좋습니다.
적당한 풍량으로 효율좋은 팬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1년 넘게 사용하는데 아직 고장이 안나더라구요
https://www.ll.mit.edu/sites/default/files/other/doc/2023-02/TVO_Technology_Highlight_41_Toroidal_Propeller.pdf
고 RPM에서 효과가 좋아 드론같은곳에 활용이 기대된다고 하는 것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저기에 접목해보면 괜찮은 물건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3D 프린트 해주는 업체 많이 있습니다.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개당 1~2 만냥 정도?
놀이삼아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그림그리는게 문제인가? (전 그림을 못그립니다 ㅠㅠ)
선풍기 프로펠러 날개 그거 별거 아닌거처럼 보이지만,,
선풍기 중에 서큘레이터 쓰는 선풍기가 모터가 빨라서 풍량이 증가해서 멀리까지 시원한게 아니거든요..
마찬가지로, 선박의 프로펠러 기술이 모터 빠른거 써서, 그게 신기술이 아니고요
잘난체 하는건 아니고,,, 다음에 만드실땐,, 프로펠러가 더 중요한거다 라고 어떤놈이 떠벌린거 함 생각하고 제작하심 더 좋은효과 볼수 있을듯^^
제작한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