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메인 컴퓨터도있지만.
주로 인터넷 검색 할때 메인컴으로 하느니
집에 안쓰던 부품을 이용해서 PC 한대를 만들었습니다.
아톰산업용 보드 랑 장터에서 구매한 Dc to Dc 그리고 아답터 및 배드난 하드디스크.
밑에 판은 5mm짜리 포맥스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포맥스가 작업하는게 아크릴보단 쉽습니다.
대충 밑판과 상판을 만듭니다
상판엔 3.5인치 하드디스크와 전원 버튼이 들어갑니다.
조립을 하면 이와 같은 형태가 됩니다. 매우 이상하죠?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모니터 베사홀과 합체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베사 홀이 놀고잇는 모니터에 장착해봤습니다. 대충 이런 모양이 나옵니다.
제가 집에서 하드디스크 테스트용도나 PCI 카드 테스트용도 및 인터넷 검색용으로 쓸것이라 디자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옆에는 PCI ㄱ자 젠더를 이용하여 테스트할수있도록 배려(?)를 해놨습니다.
아톰 N270이고 메모리가 1기가 밖에 안되는 관계로
windows FLP를 사용합니다.
서핑용으론 딱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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