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다니면서 가지고 다니는 회칼의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서, 알리에서 가죽공예 입문 도구를 샀는데요, 점점 하다보니 소품들을 제작하기 좋은 소도구와 실, 바늘, 각종 약품들을 지르고 있습니다.
(정작 알리에서 산건, 신발같은거 만들때 쓰는 투박한 용도의 자재들이고, 특히 실이 너무 굵어.... 소품용 만들기 위한 자재는 다 새로 사다시피 한.... )
개미지옥이네요...
그와중에 두번 실패하고, 드디어 세번째에 사원증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재밌네요~
아직 만들어야 할게 많으니, 하나하나 즐기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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