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낙연
i7용 인텔 전용쿨러를 보니 푸쉬타입이라 역시 같은 상황..
130w 수용가능하단 메뉴얼 보고 775동쿨러 개조..
적당히 눈도장찍고 드릴로 구멍을 내려니 전후좌우로 제멋대로 밀리고 어려움...^^
쉽게 가자하고 그라인더로 옆트임...의외로 훨씬 쉬움...
장착하고 보니 조용하고 스피드스탭기능 때문인지 온도도 착함...^^
i7용 인텔 전용쿨러를 보니 푸쉬타입이라 역시 같은 상황..
130w 수용가능하단 메뉴얼 보고 775동쿨러 개조..
적당히 눈도장찍고 드릴로 구멍을 내려니 전후좌우로 제멋대로 밀리고 어려움...^^
쉽게 가자하고 그라인더로 옆트임...의외로 훨씬 쉬움...
장착하고 보니 조용하고 스피드스탭기능 때문인지 온도도 착함...^^
보드 고정홀은 같은걸로 알고있구요..
프라스틱 핀을 구멍에 맞는한 다 사용했구요 파워24핀 윗쪽은 구멍위치가 틀려 드릴로 뚫고 나사로 고정했습니다..
그놈 하나가 확실한 고정핀 역활을 하고 있네요..
파워는 서버용 델타600w(xw8000짜리가 460w)짜리로 교체했습니다..
만들어 놓고보니 욕심이 생겨 xw8200짜리도 하나더....궁리만 하고 있네요..
왜 이런 생각을 못하고
사제 쿨러만 고집했을까요 ?
게으름의 산물로 우선 꼼수를 부렸는데 의외로 소음.온도 모두 좋아서 이대로 끌고 갈것 같습니다...^^
그라인더 작업이 일도 쉽고 처음엔 중심축이 밀리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대각선으로 나사가 걸치다보니 옆트임도 걱정할일 없더라구요..
다만 보드와 방열판고정판이 약간의 간격이 있다보니 수평유지 나사만 살짝조여주면 되는데 그것만 신경쓰면 되더라구요..
775동쿨러 중고라도 틈나면 구해놔야할듯하네요...^^
봐도 봐도 존경이라는 단어만 생각납니다...
775 사진과 같은 철판으로 다리가 된 쿨러 찾기가 힘드네요 ㅋㅋ
발판이 없이 팬이랑 같이 연결된부분이 끝인 슬림형쿨러...
다행이 한분이 동쿨러 2개 가지고 계셔서 직거래로 구입했습니다.
쿨러문제를 이렇게 쉽게 해결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많이 배우고 갑니다.
1155쿨러를 1366으로도 가능 할까요??
그런데 1155가 775보다 방열판 두께가 얆은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775가 더 유리합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그래서 막힌끝부분을 그라인더로 터주는건데 이작업이 수월했습니다..
M3규격 나사 12~16미리 사용하니 쿨러 크기만 너무 크지 않는 이상 장착 되더라구요.
드릴링을 가는 걸로 1차 천공하고 굵은 걸로 2차 마무리하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각형줄(ㅁ모양 야스리로)로 구멍을 크게만들면 구멍 안트이고 할 수 있어요.
물론 작업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