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보드 옆구리따기

monan   
   조회 11395   추천 3    



행복하세 2016-02
헉 이렇게하면 더높은배속이여도 인식되고 최고속도만희생하는건가요??
     
monan 2016-02
네. 복불 복입니다. 인식 될 수도 안될 수도.
그래픽 카드도 가능합니다.
다행이 인식됩니다.
pci-e 1x속도도 무시 못하는 속도라.
실사용을 위한 공작질도 유효합니다.
스스디 사용이라면 속도 희생은 좀 따르겠지만요.
소주한병 2016-02
저도 하지만 진짜 스릴 있습니다. 인텔보드는 하지마세요 슬롯이 너무 튼튼해요
정은준1 2016-02
이럴때 드러멜 원형다이아몬드날을 써야되는데요
안철현 2016-02
비슷하게..
예전에 PCI-E X1 용 그래픽카드 만든경우가 있습니다.
보드 옆구리 따기 대신에
아예 그래픽카드 슬롯을 X1에 맞게끔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제거하는 방법이었죠
주로 ATI X300 그래픽카드로 많이 시도했습니다.
(워낙 PCI-E X1 으로 나온 그래픽카드 가격이 높아서.. )

아래 링크는 HD4350으로 개조한 내용이네요.
http://www.techpowerup.com/forums/threads/hd4350-a-pci-e-x1-slot-and-a-dremel-tons-of-pics-warning.88791/
     
저렇게 뒷부분을 잘라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가능한건가요?
그렇다면 왜 뒷부분이 있는걸까요...
완전히 신세계네요....
김현린 2016-02
저거 짜르는거 엄청 어렵던데..

시도했던게 인텔 보드 였습니다 ㅠㅠ
PiPPuuP 2016-02
AS문제만 넘긴다면야 보드슬롯을 universial하게 터 주는것이 좋지요....
저도 저번에 하나 작업하면서 드는 생각이 어차피 pcie 하위배속호환성을 생각하면 트는게 약간이나마 재료도 절약되고, 범용성을 홍보도 할 수있고(실제 터놓았다고 홍보하는 데탑보드를 보았습니다) 한데 왜 굳이 안튼 슬롯을 고집해서 날 이리 고생시키는지 씹어댔었죠...
     
이규섭 2016-02
하위배속 호환성을 타는 녀석들이 간혹 있기 때문이죠.
아마 막혀있는것이 더 단가가 쌀 가능성도 있고요. 제조사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듯해요.
영혼천사 2016-05
오늘 인텔보드 고장난것이 있어서 한번 컷터칼로 시도 해보았는데......역시나 너무 딴딴한(?) 옆구리....
컷터칼과 조각칼로 1/3만 깎다가 포기..ㅋㅋ 이것 언제봐도 신기해요...ㅋㅋ 저도 같은 raid카드가 있어서 써먹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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