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 cpu님이 무분 해 주신 필터 교체 하였습니다.

신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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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후바잉가 문제라고 해서 손을 볼 겸 저녁에 지하 주차장에서 먼저 필터를 교환하였습니다. 





연비가 대단한 놈입니다. 

그 늠의 유세가 머다고 스파크 사자고 해ㅆ는데 이걸로 사자고 우기는 바람에 

두배로 출퇴근하네요. 





머 그렇다고 치고 



조수석을 열고 


 다시방 이라고 하나요

열면 바로  공포의 고리가 나옵니다.  그냥 잘 빼면 안빠지는  세게 잡아 당기면 부러지는 ?




그러면 바로 커버가 앞으로 넘어 지면서 


드디어 필터 커버가 보입니다. 


깨끗한데 왜 바뀌지 ....다음은 험짤입니다. 

준비하고 



엄청난  사진으로 보니까 너무 하네요. 



그리고 방입 받은 제품으로 교환을 해ㅆ습니다. 잘 사용습니다 

후방이도 점검 하여ㅆ으나 아무리 찾아봐도 원인을 몰라서 일단 주말로 연기 해ㅆ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받침을 쓰면 글자가 이상하게 써지네요 .해ㅆ 이 글씨가 안 써집니다. 

신기하네요.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화란 2016-03
저도 본문이나 쪽지에서 '이ㅆ어요'라고 써집니다.

오 NF의 끝판대장 버전이 아닌가요 ?
     
신은왜 2016-03
연비도 작살입니다. 가성비 꽝입니다. 급으로 따지면  왕년의 그 cpu먼데....생각이 안납니다.
          
화란 2016-03
가성비는 컴퓨터만 하겠습니까^^

여름전에 에바 클리닝도 추천드립니다.
뎀시말씀하시는 건 아닌지...
성시창 2016-03
원래 달려있는 녀석이 활성탄 필터라서 색이 어두운 것 같은데요.
제 차랑 구조가 유사하군요. (2005년 쏘렌토)
제 차는 10년 전 첫번 째 교환에 카센터 직원이 고리를 부려뜨렸는데, 보상도 못받았네요.
     
ㅎㅎ 미안하다는 말은 들으셨나요?

저는 20년쯔음이였나? 한남동에서 유명하다는 부대찌게집에서 앉아있는데 할머니가 옆테이블을 치우고 나르다가 저한테 다쏟으신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때 들은 것은...

"아이고 이걸 어쩌나" 였습니다...  그리고 땡!
요즘 기름값이 떨어져서... 기름 넣을때 그나마 기분이 아주 나쁘지 않습니다... 다행이죠...
쌍cpu 2016-03
아이구 깨끗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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