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2cpu.co.kr/hojak/3784
흠..
히트파이프를 약간 1편의 사진처럼
휘었더니
구멍이 났는지 뭔가 방울 터지는소리가 계속 나더군요
그래서 별의별 쌩쇼를 다했는데도
소리가 계속 나길레
그냥 히트파이프 폐기처분..
집에 이런류?의 히트파이프가 많이 있는건 아니여서
창고를 다뒤지다가
메인보드 칩셋 방열판을 발견...
C602 칩셋 방열판 + CPU VRM 방열판 인지라
이게 좋겠다 싶어서
방금 설치...
http://2cpu.co.kr/freeboard_2011/512175
팬도 필요하다고해서
남아있는 40mm 팬 도 달아줬네요
코딱지만한놈이 풍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진동도 장난이 아니지만...
이제 발열걱정은 없겠네요 ㅎㅎㅎ
방울소리도 안나고...
전면에 팬이 있다면 그냥 40x40x15mm정도 되는 방열판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듯...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케이블타이의 결합력이 그렇게 뛰어난게 아니고 힘받으면 늘어납니다. 접촉면은 평평하기 때문에 저런 타이로는 좋은 접촉을 유지하기 힘들고 결국 효율이 떨어지겠죠?
어쩔수없이 히트파이프로 밖으로 빼내는수 밖에...
1편 글보면
바로위에 10기가 듀얼카드를 우겨넣어요...
http://2cpu.co.kr/hojak/3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