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모니터는 뒷면 부착부가 VESA규격과는 전혀 딴판이라서 다중 배열이 어렵습니다.
원래 있던 23” 2대에다 이곳 장터에서 대당 10만원에구입한 2대를 싸게 그리고 인체공학적으로 배열하였습니다.
한대의 받침대를 뒤집어서 거꾸로 매달고 정중앙에 힘받는 막대기를 수직으로 삽입했습니다.
안정된 고정을 위하여 중앙의 두 개는 가운데를 양면 테이프로 고정함.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중고로 구입한 모니터는 전원공급기가 없어서 24V짜리 어댑터를 달았습니다. 24V사용하는 보통 모니터는 18V부터 작동을 하던데 이 애플 모니터는전압이 23V가 되어야만 작동을 시작하더군요. 덕분에 집에 있는 것 활용을 못하고 새로 샀습니다. 아무튼 애플 회사는 요상하게 만듭니다.
이 모니터가 눈에 익어서 계속 사용하는데,
재료는 거의 싸구려와 비슷하지만 애플 한군데에서만 만들다보니 각 모니터의 화질 uniformity가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색재현 사양은 HP 2480ZX dreamcolor같은 제품이 훨씬 뛰어나지만 그런 제품은 사용하다 보면 눈이따가워지더군요.
자꾸 보다보면 소니의 방송용 모니터가 색표현에 있어 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친 것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대신 저가 PC용에 비해 10배 정도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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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2cpu.co.kr/freeboard_2011/553246#c_55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