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나무는 120 x 40mm 의 각재 입니다. (재료는 남는 나무라 0원)
프레임은 30 x 30 mm, 30 x 50 mm 각파이프입니다. (각파이프 위 검은색 분체도장했습니다. 재료비 + 도장비 9만원 정도. 용접은 맘씨 좋은 아저씨께 부탁.)
다리발은 남는것 집어왔습니다.(0원)
목재와 프레임 연결 볼트는 50mm 길이의 일반 볼트입니다.
공사현장이 근처에 있으시면, 각재 (2"x4", 38x89mm)를 구하셔서, 만들어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프레임은 근처 철공소에 부탁.
다만, 프레임의 사이즈를 123mm 가 아닌 92mm로 수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구하실 수 있는 사이즈의 나무 + 3mm )
* 아래글은 링크가 잘못된 것입니다만, 댓글이 있어 수정 및 삭제가 않됩니다.
대장님 아래글은 지워주세요.
부럽습니다.
2x6 spf 구조목재를 사용하셨네요.
spf는 오일스테인이 잘 먹지 않아서 여러번 도장하셨을 것 같구요..
저는 주로 맞볼트 사용해서 고정했습니다. 맞볼트 채우면 훨씬 힘이 좋더군요.
모양도 나쁘지 않구요. x-브레이싱이 없어도 힘 받습니다.
sketchup으로 작업하셨나 보네요.
밑에 댓글 삭제 했습니다.
저 게으른 넘입니다.
나무는 브라질산 Ipe(이뻬), 원래 외장재로 사용하는 나무라 오일 스테인도 필요없습니다.
맞볼트는.... 사실 몇년 묵혔던 나무라 구멍도 잘 않뚫어져서 혼났습니다. --:
모처에 납품하고 A/S기간동안 자재보관의 의무(?)가 있어 보관만 하다, 만들어본 것입니다.
비싼 나무로 선반하셨네요...
구멍 뚫기도 무쟈게 고생하셨겠네요. 얇은 기리면 몇개 부러졌을것 같구요. 사포도 잘 안먹었겠네요..
피스야 들어가다 안부러지면 다행이고..
목재를 취급하시나 보네요..
저도 비슷한 디테일로 제작해서 쓰고 있고 납품도 하고 있어요
구멍은 공장에서 탁상드릴로...
사포질은 몰딩대패로 대치...
인류의 적, 게으름과 싸우고 있습니다. --;
"홍정의"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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