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끄러워 가정에서 쓰길 포기했으나 서버입고를 나중에 할때 까지
케이스를 하나 더 사서 4U형으로 만들고 개발서버로 쓰기 위해 작업..
목적: IDC 입고전에 가정에서 개발용으로 4U 조용한 워크스테이션으로 재 탄생
방법: 4U 케이스구매(5만), 파워500와트 구매(4만), CPU팬2개 구매(6만) 토탈 15만원 정도 소요
(파워 CPU 공급전원(8핀)이 시중에 나와있는제품은 모두 1개 뿐이여서 옛날 하드꼽는 4핀 2개를
8핀으로 만들어주는 어댑터를 구입하여 사용- 사진3번째 맨 우측 상단이 그부분입니다.)
(추후 X5660 2개와 46기가 메모리 증설)
작업:
1. 기존 1U서버에서 메인보드탈거
2.메인보드 장착전 CPU팬 달기
3. 메인보드 4U에 장착
4. 시스템 팬2개 장착
딸려온 부품을 잘 활용하여 장착한 모양입니다.
기존 라디에이터와 타워형의 라디에이터 발열효율은 비교할수 없습니다. 하이퍼103의 나사를 꺼꾸로 위에서 밑으로 박아 완성..
(원래는 저 노란색 똥그라미친 나사가 메인보드 밑에서 위로 올라와야됨, 그러나 보드밑면에 고정 백판이 안떨어져 어쩔수 없이 재 활용)
라디에이터 앞에 팬을 장착하 모습입니다.
메모리도 기존 6기가에서 46기가로 증설함.
CPU 팬 두개 달았고 밑면 CPU 팬을 고정한 나사를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나사가 + 자도 아니고 -자도 아니고 삼각형모양으로 되어 있어 뻰치로 잘 돌려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나사 박은거 보이시죠? 이 개조의 가장 핵심입니다. 지지대도 밑에 막았씁니다. 지지대 양쪽을 약간 휘면 나사를 고정할 만큼의 나사 길이가 됩니다.
케이스 뒷면 PCI 꽃아 박은 옆면에 모두 개방하였씁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80미리 하나 더 달아줬씁니다.
기존 제품 팬을 하늘 방향으로 향하는 케이스옆면 구멍은 너무 작아 활용하지 않았씁니다.
팬고정부분에 지지대를 이용하여 중간 80미리 하나 더 달았씁니다.
뒷면에서 바라본 팬 고정 부분입니다.
케이스 앞면향해 찍은 사진입니다. 하드는 6개 까지 장착할수 있고 CD롬 넣는 자리에 3개를 더 꽃을수 있씁니다. 그러니까 SSD1개와 하드 9개 장착 가능하죠.
공기 순환을 위하여 백배널은 제거하였으며 60미리 팬을 사서 달려고 하였다가 팬이 작아 그냥두고 대신 밑면PCI 부분에 앞뒤로 80미리팬 두개를 장착하여
사용중입니다.
공기 순환로 입니다. VGA PCI 부분과 CPU 라디에이터 부분을 두꺼운 종이로 가로 막아 차가운 공기와 뜨거운 공기가
서로 섞이지 않고 케이스 안에서 순환하여 밑면으로 나가도록 유도 하였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2560*1600 해상도 지원하는 30인치 대형모니터를 위하여 PCI 익스프레스 카드 GT710을 장착하여 주었습니다. 따로 께임을 하지 않으므로
팬이 없는 제품으로 구입..
각 모니터 해상도는 좌측이 2560*1600, 우측이 FHD 입니다.
현재까지는 신형 노트북정도의 소음뿐입니다.(약 20 dB 정도??)
하루동안 프로그램 돌리며 테스트 결과 39도 정도 유지함
(향후 VM 4개의 서버로 만들어 각각 WAS, DB, WEB, 미디어서버 연동하면서 풀테스트하면서
온도 측정하는 일만 남았네요.)
전력계가 평소 260와트를 왔다갔다 하네요. 정말 많이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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