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보시는 바와 같이 화구통처럼 말리는 필통입니다
전역한지 100일이 슬슬 되어가는데
군대에서 얼마나 심심했으면 필통이나 만들고 있었습니다
주재료는 전역한 사람 야상등짝이고
방수천인지라 질기고 튼튼합니다
빨리 끈이라도 달아줘야하는데 막상 다만들고 나니 더이상 돈 대고 싶지가 않네용 ㅜㅜ
뭐랄까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쓰다보니 점점 애정이 생겨 애물단지가 될 것 같습니다
p.s 오른쪽에서 두번째칸에 들어갈만한 길죽한 지우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So Today is a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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