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주택건물2층(빈방)인데 말도 못할정도로 찜통입니다.
밖의 온도가 30도일때, 방안 온도는 32도 이상을 찍고 있고, 라우터는 38도, 스위치는 40도를 육박하기에 더 무더운날에뻗을까바 쿨링작업을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라우터는 0~40도 스위치는 0~50도 권장온도 입니다. 권장온도를 벗어나면 기기에 무리가 가기에 작업시도..
넷기어 gs724tv4 버전 팬리스버전이긴 하지만 방안이 찜통자체라 쿨러작업.
쿨러사이즈 = 40mm 20t 총 4개 결과:조용합니다.
은색막대기처럼 생긴건 온도센서
fvs336gv3 권장온도가 40도인데, 40도 근처까지 치솟길래
옆에다가 40mm 20t 4발로 옆구리에 장착
옆구리에 댄모습
온도제어 장치인데 5500원에 팔길래 냅다 주문했네요.
라우터와 스위치는 온도제어장치로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그때 돌아가고 열이 식히면 꺼지고 이렇게 세팅해 놨습니다.
아끼는 장비라서 나름 신경좀 썻습니다.
문상용
¿ä±â¼ ±¸¸ÅÇϸéµË´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