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저렴하게 사온 깨진 태블릿 입니다.
U67GT 모델인데
터치 스크린이 가격이 꽤 쌔서 다른방법을 이용하려합니다.
크읍..
전체적으로 분해해서 알맹이만 남깁니다.
그리고 포맥스를 칼로 제단하여 요리조리 만듭니다.
액자는 다이소에서 산 5x7 저렴한 나무 액자입니다 2천원.
기존에 있던 방열태잎이 너무허접해서 세라믹 방열판 달아주었습니다..
훨씬 낫네요..
그리고 조립합니다.
아직 임시로 만든 것이라 좀 대충 만든감이 있네요.
그냥 보면 그냥 액자같습니다.
다행이게도 저 태블릿에 들어가는 패널은 ips여서 상하 좌우돌려도 변하지않아서 다행이였습니다.
뒷면은 임시로 해놔서 조금 지저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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