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2cpu.co.kr/freeboard_2011/895781
이러고 열흘이 지나갔네요
레이져 가공품이 온지는 5일정도 됐습니다
까먹고 있었더니 사촌형이 티그용접을 뙇 놔버렸네요
... 안그래도 쓸데없이 강력한 껍데기가 더더욱 강려ㅋ해 졌습니다
......
이건 곧... 일단생략
단자 까먹고 그냥 와서 안쓰는 잘만팬컨 단자하나 잘라왔습니다
일단 납땜
껍데기 둘
이게 답니다
용접놨길래 이쁘게 갈아는 놨는데...
팬도 뒤져보니 없어서 안쓰는 컴에서 한마리 빼왔습니다
뭐가 이리 없는게 마나
그리고 공유기를 넣을라니까 안드갑니다
절곡도 2% 모자란 상태로 용접까지 놨더니 드갈 턱이 있나
그래서 잘라왔습니다......
이러지 싶어서 용접안하고 보낼라 했던건디 ㅎ
완tothe성
팬을 허접한걸 넣었더니 바람이 진짜 명경지수에 도달하니까 느낄 수 있네요
아 뭐 열받아서 죽는거 방지하는 차원이니까
근데 요새 날이 시원합니다
대구아닌거 같아요
7월쯤 되면 효과가 확인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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