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를 구하다 구하다...포기하고 그냥 기존 잘만 GS-1000을 쓰기로 하면서,
어차피 오래된 케이스라 손 좀 대 보자 해서 요새 PC 케이스처럼 옆면에 아크릴 작업을 할 수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우선 케이스 옆면을 커팅해 낼 수 있을까가 의문이라 일단 재질을 확인하니,
두께가 약 0.8T 정도 되는 알루미늄이어서 두꺼운 공업용 커팅칼로 자를 수 있을 것 같아서 테스트 해 봤습니다.
가능성이 보입니다.
즉시, 어떻게 할 건지 계획을 머리속에 그리고, 작업에 돌입...
생각한 크기대로 펜으로 표시한 다음 칼로 열심히...ㅜㅜ
힘들다...그래도 끝이 보이는 듯~
결국 잘라 냈네요....ㅋ
아크릴 공업사에 가서 원하는 크기대로 아크릴을 잘라 왔습니다.
두께는 3T, 색상은 투명보다는 스모크가 어울리는 것 같아 스모크로.
오... 달아 놓으면 제법 이쁘겠습니다.
나사를 조립할 위치에 구멍도 뚫고,
완성된 모습입니다.
결합할 볼트/너트는 장식철물집에 가서 이쁜 거 사려고 해 봤지만 도저히 구하기가 힘들고...고민하다가,
일반 철물점에서 발견한 4개세트 단돈 200원....ㅎ
근데 딱 좋네요. 길이나 구멍크기나. 하고 보니 색상도 괜찮더라구요.
뻘짓의 결과 입니다. 뭐 그냥 나름대로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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