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희 여사님을 위한 호작질 입니다.

m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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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희 여사님을 얼마전 갑작스레 맞이하였습니다.

너무 심심한지 우다다를 쉴세없이해

힘좀빼라고 뚝딱 해봅니다.

우선 버릴려고 하던 책장을 분해


자르고 뚫고


간단히 조립합니다.

5단 타워 입니다.


시승해보고

만족 스럽다 하십니다.



약간의 마감질 후 자리 잡아봅니다.

잘 애용해 주시니 흐믓 합니다.

놀이감 몇개 붙여주고 

꼭데기 펜트하우스 만들어주면

마감입니다. 

언제 할지는 모릅니다.

고영 여사의 안락삶을 바랍니다.











삼육공야드 2020-03
벌써 정상에서 아래를 굽어 보시는군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만들어주고 싶어도 마땅한 목재가 없어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데...부럽습니다~~!
이하나 2020-03
여사님 털이 깨끗한게 고품스러워보이네요.
허인구마틴 2020-03
잘 만드셨어요
늘뭉 2020-03
고영희 여사님이누구신가 했네요 ㅎㅎ
소주한병 2020-03
여사님이 이뿌십니다..
문영식 2020-03
이쁘네요 수고 하셨어요
NiteFlite9 2020-03
고양희 여사님 이셨구낭~^^
성기사 2020-03
엄청난 미묘~
내가 이런 재주가 있었더라면 한 달에 하나씩 뚝딱 만들어 주인님께 바칠 텐데...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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