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랭 쿨러 개조를 했던 녀석을 수랭 쿨러고 다시 개조를 했습니다.
저렴한 미개봉품을 공수해서 작업을 했습니다.^^
워터블록을 고정하는게 제일 문제였는데.. 드레멜로 열심히 갈아서 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워터블록이 생각보다 커서 그 공간을 만들어주는 가공이 제일 힘들었네요;; 가정집에서 작업하기엔 소음도 냄새도.ㅠ
낸드메모리쪽 쿨링을 위해서 120mm 팬도 달아주었습니다.
원래 있던 블로우팬은 워터블록에 걸려서 제거 하고 90mm 팬을 추가해주었습니다.
최종 마무리된 모습
이제 소음과 발열 걱정없이 ..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수랭은 터진 녀석과 터질 녀석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무시하고 잘 사용하려고 합니다.^^
kal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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