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쯤 됐나... 집에 차를 바꾸고 나니 뭔 액땜도 아니고 집앞에 놔둔 차를 뭣이 그리 와서 박아들 대는지...
제가 이사오기전 공장 맞은편 정비소에 차 끌고 간것만도 세번인가 있었지 싶은데
세게 박은건 차주가 직접 연락하던 1층 세탁소가 이야기해주던 안놓치는데
이거 뭐 붓으로 칠한듯한 미묘한 스크래치는 블랙박스도 못잡아내고 해서
언제부터 이넘을 달자달자 하다가 얼마전 말 나와서 이번에 사서 달았습니다
모델은... 음... 걍 옵션에서 대충 눈굴리다 적당히 싼넘 찾아 달았습니다(...)
귀찮으니(?) 제품설명은 생략합니다
2카메라 세트로 샀습니다
... 아니 근데 녹화기가 30만인데 세트가 24만이면 녹화기 단품은 사지말란소리겠죠?
밖에 매달 프레임 & 후드를 준비합니다
설 지나고 찾을줄 알았는데 그전에 나왔길래 공장에서 나사내고 목욕재개해서 준비
조5립
실수해서 구녕을 안 바꿔서 안 드간게 두어군데 있기는 했는데 뭐 별 무리는 없었습니다
내가 하는게 그러치 ㄱ-
완성
요렇게 하고 저 넓덕한 넘을 벽과 유리창 사이에 살포시 기대서 저대로 놓을 겁니다
자 가자
... 어라
사진에 흰 유리창 프레임 왼쪽으로 3cm정도 튀어나온 회색 벽... 저건 생각안했는데요
창문이 다 안닫힙니다... 써글
아몰라 안에 창문 더 있으니까 그냥 살자
맞은편은 18층 머시깽이 짓느라고 뻑하면 레미콘이 들락거립니다
카메라 커버 범위는 지금은 좀 더 내려서 우리차 앞/뒤 보이게끔 해 둔 상태
화질은... 음... 뭐 걍 싼맛에 괜찮은 수준이네요.
일단 주차해둔 울차 번호판은 확실히 보이고 우리 옆집 빌라 입출구 옆 공간에 대어둔 번호판은 또렷한 식별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만
뭐 차가 와서 박은뒤에 점프라도 하지 않는이상 놓칠일은 없을테니 됐네요
... 어떤자슥이 긁고 튀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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