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물건하나 선물해주고... 제꺼사고싶은거있으면 그다음에 사면서 그때나도 해줬자나..
하면서 하나 사면 용서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밥상도 달라져요 몇일안가지만..
와이프분 몰래 컴퓨터 공구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코치팩토리라고 이번에 하루동안 50% 세일 열린 브랜드있으니 한번 보시고 구매대행 요청주세요^^.
120달라 넘으면 관부가세 나오시니까 그러면 아무리 50% 세일이지만 비싸지니 되도록이면 $120 밑으로하는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하나 예를 들어서 알려드릴께요.
아래 제품 같은거 국내 오픈마켓에서 사면 정말 비싼대요 매장가면 더비싸요.
이번 세일에 이 제품도 포함되있는데요 .
구매대행 하시면 17만원대에 구매가능하세요.
돈은 살살쓰지만 생생은 팍팍!!!
회원만 볼수있고 회원만 구매가능한 사이트라 카페에 이미지 올려놨어요.
혹시 관심있으신분은 카페에서 문의 부탁드려요^^.
2cpu 에서 쪽지받고 했었는데 주문 정보 와 쪽지관리가 너무힘들어서 정리가 잘안되요.
와이프한테 사랑받는 2cpu 분들 되시길바래요...
너무 상업성이 강한 멘트인가요?^^
여자는 경제적 동물
저도 이번에 뭐 살꺼 있어서
허락을 받기보단
현찰 100만원을 주고 타협 보았다는......
그랬더니 하는 말이....
"자기가 내가 못사게 한다고 않살것도 아니고......."
돈에는 용자 없을듯 합니다.
가방은 점점 더 눈이 높아짐. 코치는 몇년지나면 장바구니가 된다는.
하지만 아직 한 번도 안 쓰시더라는.....
여기 유부당원분들의 비애가 물~씬~ 느껴지는군요......흐흐흐
현찰(이게 힘드시면 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