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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15110 |
2015-12
1715110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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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5) |
정은준1 |
2014-05 |
5181767 |
2014-05
5181767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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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퍼] 딥러닝 연구팀 찾고 있습니다. (3) |
제온프로 |
2019-09 |
11689 |
2019-09
11689
1 제온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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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PHP WEB 개발자를(신입/경력) 모십니다. |
후니초이 |
2019-08 |
12752 |
2019-08
12752
1 후니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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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리눅스 전문가님을 모십니다. (4) |
iwill |
2019-08 |
11895 |
2019-08
11895
1 i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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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싱가폴에 있는 식당 주방인원 구합니다. (17) |
싱국날강도 |
2019-08 |
15416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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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싱국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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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3D 스캐너 관련 프로그래머를 구합니다. |
오상훈 |
2019-07 |
13773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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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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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구인> PHP, 웹 페이지 프로그래머 (2) |
행인2 |
2019-06 |
12386 |
2019-06
12386
1 행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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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HP UNIX 필드엔지니어 구인광고 (6) |
김진관 |
2019-06 |
11828 |
2019-06
11828
1 김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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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페ace북 광고 a.p.i 경험자 찾습니다. |
홀릭0o0 |
2019-05 |
9778 |
2019-05
9778
1 홀릭0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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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루비 온 레일 사용하실 수 있는 분께 개인적인 의뢰를 드리고 싶습니다. (1) |
그냥중 |
2019-04 |
11614 |
2019-04
11614
1 그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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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Web 개발자 찾습니다. (3) |
epowergate |
2019-04 |
12415 |
2019-04
12415
1 epower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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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PC 조립 및 OS 설치, 트러블슈팅 관련 엔지니어 구합니다. (24) |
싱국날강도 |
2019-03 |
14391 |
2019-03
14391
1 싱국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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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마감] 공공기관 상주 운영인력 구합니다. (1) |
나비꿈 |
2019-03 |
12530 |
2019-03
12530
1 나비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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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현지지원 (13) |
epowergate |
2019-02 |
14756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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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power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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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KDDI 윈도우 서버 업그레이드 (재설치) / 고액알바 (8) |
페르세우스 |
2019-01 |
14668 |
2019-01
14668
1 페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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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용산 - 컴스클럽닷컴(주) - PC 조립알바 - 2명 (2) |
병철 |
2018-12 |
1110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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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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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마감] (주)서버존 서버 하드웨어 엔지니어 모집 (1명) |
김형준1 |
2018-09 |
9094 |
2018-09
9094
1 김형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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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SSD 구합니다. 삽니다. 다수로 같이 있으신분 환영합니다 (1) |
페르세우스 |
2018-09 |
16164 |
2018-09
16164
1 페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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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노트북에 초기 탑재된, 순정 SSD 를 찾아주세요. (4) |
페르세우스 |
2018-08 |
14707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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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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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구인)MCT 작업자 구합니다. (초보/경력 모두가능) |
밥알1김형근1 |
2018-08 |
12055 |
2018-08
12055
1 밥알1김형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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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구인] 함께 근무 할 직원 모십니다 (6) |
디자인퀵 |
2018-08 |
11756 |
2018-08
11756
1 디자인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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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는 제과제빵과이고
대학은 사회복지학과이고
현재 냉동창고쪽에서 식료품 가공하는애 있는데
꿈은 요리라고 합니다..
된다고하면 친구한테 물어볼께용
반나절을 식당에서 생활해야하는건 직장이라고 볼 수가 없네요.
현지인들은 그렇게 못 부려 먹기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사람을 구하는겁니다.
울나라에서 일하는 외노자들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나도 해외 직장 생활을 10년 가까이 해봤지만
경험상 특별한 기술없이 사람을 구하는 곳은 단순노동에 몸으로 떼우는 곳이며
특히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은 안 가는게 좋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해외에서는 오히려 현지인한테 당하는 경우보다
같은 한국인한테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가장 조심하고 믿지 말아야할 사람도 같은 한국인입니다.
제 주관적인 경험이라고요? 부모님이 왜 잔소리를 하는지 아세요?
하긴 인생은 실전인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겠다면 인실좃을 경험해보는것도
어떤 의미에선 나쁘진 않겠지만 몸과 마음을 다칠 수 있는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해외에서 직장을 구하려면 최소한 그나라의 언어나 영어로 대충 소통이 가능하고 사회,문화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이해고 한마디로 충분히 숙지하고 나갈 생각을 해야지 해외로 나가면 지금보다 더 나을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가면 인실좃을 경험할겁니다.
그냥 단순하게 울나라 외노자들처럼 몇 년 죽어라 노가다 뛴다 생각하고 가는게 아니라면 갈 생각도 하지마세요.
그리고 장담컨데 저런 곳에서는 기술이고 요리고 못 배웁니다.
시다바리를 원하지 누가 기술을 가르쳐 주려고 해외에서 사람을 구합니까?
그건 자국의 소규모 직장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혹자는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그런 말을 업자들이 자주하죠. 정말 뜬구름 잡는 말입니다.
해외에 나가서 현실에 부딪쳐서 돌아오고 싶을때 업자들이 저런 뜬구름 잡는 희망을 품게 만드는 소리를 하죠.
한마디로 개소리죠. 어리고 사회경험이 적고 순진할수록 저 말을 믿죠.
그래서 본문 글에도 나오지만 직원 모두 젊은 20대고 초보자 대 환영한다고 하죠.
기술을 배우려면 그냥 한국에서 배우세요.
그나라 음식을 제대로 배워 한국에서 호텔이나 외국계 식당에 취직하거나
식당을 직접 할 생각이 아니라면 아니 설령 그런 생각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저런 방식으로 사람을 구하는 곳은 절대로 가지 마세요. 전혀 배울게 없으며 시간,인생 낭비입니다.
더구나 본인이 갈게 아니라면 누구한테 추천하는 짓은 하지마세요.
나중에 욕 먹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친구녀석이 고생하는 모습보니깐.. 혹시 이런곳에도 연결하면 좋아질까봐 말씀드려본것인데..
걱정하는것을 보아하니..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