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우흔히 우리가 말하는 프로그램이란 컴퓨터 화면에 뭔가 나오고 계산하고 빙글빙글 돌고 하는것을 말하지요.
그러나 한가지 알지 못하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드웨어안에 내장된 코드를 사용한다는 것이지요.
이건 또 무슨소리 하시겠지만요.. 하하하
모든 프로그램은 하드웨어에 내장된 코드를 사용하여 구동합니다.
그럼 그 코드 들이 어디에 내장이 되어있나 정말로 궁금하시지요...
우리가 말하는 흔히 콘트롤 이나 롬바이오스형태로 코드가 내장 되어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중에 하나가 퀄컴의 휴대폰 입이다..
이건 안에 코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코드는 회로 모양으로도 있고요(논리회로)
프로그램형태의 코드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많이사용하는 Pc에서의 프로그램 코드는 어디에 있을까요..
흔히들 알고있는 롬바이오스에 1차 코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용하는 코드는 윈도우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드웨어 들은 그 장치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코드들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 하는것입니다..
***** 다음편에 계속.
기대가 큽니다.
추천버턴 눌러 드렸습니다.
구체적인 언어를 강좌하는 것보다는 보편적인 이해부분을 해볼까 해서 시작 했네요..
보통 PC가 구동되면 POST라는 과정을 통해서 하드웨어가 초기화되고 사용가능한 상태어가되어짐니다.
이때 운영체제( 즉 소프트웨어 ) 에서는 하드웨어가 어떻게 장치되어있고, 어떠한 형태인지를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인터페이스를 BIOS에서 제공한다고는 볼 수 있습니다만, 그 코드를 이용하여 구동한다는 것은 말이 이상하지 않나요??
바이오스랑 CPU 의 바이너리(명령과 데이터) 랑은 별 상관이 없잖아요..
Kernel 을포함한 OS 도 바이너리이고 (cpu 에 따라서 그것이 맞는 형식의) OS 위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도똑같이 CPU 가 프로세스해줄수있는 바이너리...
이모두 말씀하신 논리회로 (logic circuit - alu 안의)에서 데이터는 프로세스되고 control unit 에서 어떤 논리를 적용시킬것인지 판단을 하도록 바이너리의 명령 코드에따라서 결정하고... 뭐그런것 아닌가요?
이 다음편에서도 언급했듯이 하여간 헛깔리고 있습니다...
이강좌 계속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