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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rf3 는 네트워크에서 달성 가능한 최대 대역폭을 측정하는 무료 도구입니다.
트래픽을 받는 컴퓨터(server mode)와 트래픽을 보내는 컴퓨터(client mode) 양쪽에 프로그램 다운로드가 필요합니다.
윈도우 버전의 경우 설치형이 아니며 용량도 작아서 간단하게 네트워크 대역폭 측정이 가능합니다.
https://iperf.fr/iperf-download.php
상단 링크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다양한 OS를 지원합니다.
테스트 환경 : Windows server 2016, iperf 3.1.3
1. 사전 준비 |
https://iperf.fr/iperf-download.php |
2. server mode 설정 |
통신에 사용되는 기본 포트는 5201이며 변경 가능합니다. (-p 옵션) |
3. client mode 설정 |
다른 옵션 없이 IP만 입력 시 최대 대역폭 트래픽을 server mode 측으로 보내며 1초에 한번씩 10회 트래픽 정보를 기록합니다. |
4. 자주 사용되는 옵션 |
공통 옵션 -p <port 번호> : 통신에 사용할 포트 설정 (디폴트 5201) -i <숫자> : 결과 출력하는 간격 설정 (디폴트 1초, 단위 sec) 클라이언트 옵션 -b <숫자> : 대역폭 지정 (K, M, G 를 붙여야하며 단위는 bits/sec) -t <숫자> : 전송 시간 설정 (디폴트 10초, 단위 sec) -n <숫자> : 전송할 트래픽 총량 설정 (K, M, G 를 붙여야하며 단위는 bytes) |
5-1. 예시 (옵션 사용) |
30Mbps로 5초동안 udp 패킷 송신 |
5-2. 예시 (대역폭 제한이 있을 때 (20Mbps)) |
컴퓨터 상단 스위치에 설정된 대역폭 제한으로 인해 전송 대역폭을 50Mbps 설정을 하였으나 실제 20Mbps로 트래픽이 전송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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