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3.5인치 HDD SPEC | ||||||
Model | WD UltraStar DC HC550 SATA | WD UltraStar DC HC550 SAS | Seagate EXOS X16 SATA | Seagate EXOS X16 SAS | Toshiba MG09 SATA | Toshiba MG09 SAS |
Interface | 6Gb/s | 12Gb/s | 6Gb/s , 3Gb/s | 12Gb/s , 6Gb/s ,3Gb/s | 6Gb/s , 3Gb/s, 1.5Gb/s | 12Gb/s , 6Gb/s ,3Gb/s, 1.5Gb/s |
Interface transfer rate (MB/s, max) | 600 | 1200 | 600 | 1200 | 600 | 1200 |
Sustained transfer rate (MB/s, max) / (MiB/s, max) | 269/257 (18TB) 262/250 (16TB) | 269/257 (18TB) 262/250 (16TB) | 261/249(16TB) | 261/249(16TB) | 268 MiB/s(18TB) | 268 MiB/s(18TB) |
MTBF (hours) | 2,500,000 | 2,500,000 | 2,500,000 | 2,500,000 | 2,500,000 | 2,500,000 |
일반용 3.5인치 HDD SPEC | ||||||
Model | WD BLACK 10TB | Seagate Barracuda Pro 14TB | Toshiba X300 refresh | |||
Interface | 6Gb/s | 6Gb/s , 3Gb/s, 1.5Gb/s | 6Gb/s | |||
Interface transfer rate (MB/s, max) | 600 | 600 | 600 | |||
Sustained transfer rate (MB/s, max) / (MiB/s, max) | 263 (10TB) | 250(14TB) 220(10TB) | ||||
MTBF (hours) | 876,000 (AFR 1%) | 600,000 | ||||
간략하게 만들어본 3.5인치 일반용 /기업용 HDD SPEC 입니다..
HDD의 수명 혹은 안정성을 볼 때 확인할 것은 MTBF 인데 기업용 HDD들은 편차없이 거의 다 같았습니다..
일반용 HDD 들은 MTBF 에 대해 표기가 안되어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옛날 HDD는 다 표시 했던 것 같은데)
역시나 비싼만큼 기업용 HDD들은 일반용 HDD들에 비해 대략 3배 정도의 수명을 보장하네요..
Sustained transfer rate 은 HDD 내부 속도라고 보셔도 되는데 이게 실제 밴치마크에서 HDD 속도가 피크치로 얼마다라고 할 때
참조해야 할 값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값도 역시 기업용 HDD들은 제조사에 따른 편차는 거의 없습니다..
일반용 HDD는 역시나 재대로 표기되지 않은 제조사도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각 모델에 따른 SPEC 혹은 MANUAL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정리한 것이며 다나와도 참조했는데 다나와 자료중에
가끔 오탈자도 보이는 듯합니다..
본문과는 크게 상관없는 잡설이긴 하지만, 초기불량은 또 초저가 제품이건 아주 비싼 벤더사 엔터프라이즈 제품이건 걸릴놈은 다 걸리고 안 걸릴놈은 안 걸리는거 같습니다.
신규 오더로 받은 벤더사 엔터프라이즈 HDD 30개중 4개가 1달만에 폴트를 내더라는....
벤더사 HDD면 낱개로 이중 삼중식으로 포장되어 있었을텐데 그런데도 불량이 나는군요..
UBER(uncorrectable bit error rate)
일반용 7200 RPM SATA : 10^-14
기업용 7200 RPM SATA/NL SAS : 10^-15
10000/15000 RPM SAS : 10^-16
일반용 HDD에서 100TB 읽어들일 때 에러가 몇번이나 나는가 하는 기대값과 기업용 HDD에서 1000TB 읽어들일 때 에러가 몇번이나 나는가 하는 기대값이 비슷하다는 것(대략 10배 차이). 이것은 기업용에 특별히 좋은 플래터나 헤드를 써서 그런 것이 아니라 ECC를 더 빡세게 하기 때문입니다.
SSD의 경우 JEDEC spec으로는 일반용 10^-15, 기업용 10^-16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는 기업용 SSD의 경우 요즘 대부분 10^-17으로 spec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반용 SSD들은 표기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텔 SSD의 경우에는 일반용 SSD도 UBER 10^-17인 것들도 있었습니다.(다 그런 것은 아니고 인텔 자체 컨트롤러를 쓰는 일부 제품들)
기업용 SSD UBER 10^-17은 일반용 HDD 10^-14의 1/1000 수준
UBER 값을 낮추려면 ECC를 빡세게 해야 하고 SSD 성능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강력한 컨트롤러가 있어야 합니다. 같은 세대 기술에서 강력한 컨트롤러를 쓴다는 것은 더 많은 전기를 먹고 더 많은 열을 발산한다는 것과 동의어입니다.
일반 하드나 서버 하드나 뽑기 성향이 있습니다.
물론 서버 제품이 불량률도 더 낮고, 내구성도 좋습니다만,
서버처럼 24시간 돌릴 것이 아니고
백업 가끔 하고 놔두는 하드면
일반 하드 사는게 낫습니다.
AS 기간을 길게 가져가고 싶다면
일반 모델도 5년짜리가 있고 그것을 사면 되서
그닥 의미가 없습니다.
SSD 도 불량이 나오는 판에
사람이 만드는 것이 완벽을 기하는 것은 거의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HDD 는 기계적 구동으로 돌아가서 불량률이 더 높다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