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락 3150 ITX
3.5인치 HDD 시게이트 4TB 5900rpm
8GB DDR3L 12800
DC to DC 120 - 어댑터 60w(브랜드 모름 듣보잡인듯)
케이스 - 전원 등 1개, hdd등 1개, usb 2.0 모듈 1개(2port)
운영체제는 헤놀로지 59xx 최신버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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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만 연결시(종료시) = 2.2w
부팅시 = 16w(초반 3~4초간은 25w 정도)
아이들시 = 13.7w
스트리밍(원본) = 15.5w
트랜스코딩 = 19w
다운로드&업로드시(torrent포함) = 15.4w
하드 절전 모드시 = 10.6w
<<추가>>
torrent 5개 이상 동시 다운로드 시 - 16.6w
DTS코덱 트랜스코딩시(DTS를 지원하지 않아서 video station으로 볼 때 오디오만 인코딩 합니다.) - 16.7w
절전모드에서 깨어날 시 3 ~ 4초간 순간 전력 = 2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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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인치 하드로 변경시 3 - 4w 빼시면 됩니다.
dc to dc의 약점... 전원만 연결해도 2.2w나 먹는다는 것. 일반 ATX 파워로 연결하면 1w 미만으로 먹을 겁니다.
실행시에는 보통 파워보다 효율이 약 10w 정도 더 좋지만, 전원만 연결 시에는 효율이 더 구리다는 점. 알아두시고요.
트랜스코딩 이상의 무리를 주는 작업은 없으므로 19w가 최고 전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6w 로 24시간 30일 돌릴 시, 300~400kw 쓰는 집 기준으로 3300원 나옵니다.
N54L에서 다시 자작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어댑터 때문에 2.2W 먹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5V 상시전원이 기본적으로 보드에 들어가고 그걸로 보드가 이것저것 하기 때문에.
대기 전력이 1W 아래로 내려온것은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고.. 사실상 신비로운 기술의 진보가 아니라
그냥 그 이것저것 쓰던걸 억지로 꺼버린 수준이라. 여전히 대부분의 보드가 옵션으로 1w 미만을 즐길래요 멀쩡한 보드 기능을 즐길래요 를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