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각 게시판별로 해당 주제의 정보도 있고 질문도 있고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2CPU에는 Q&A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각 게시판의 역할을 안내하는 문구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Q&A 게시판은 딱히 설명이 없이도 "아, 여기는 질문글을 올리는 곳이구나"라는 것을 알지만 나머지 게시판은 그렇지 않습니다.
신현준님 말씀대로 게시판마다 해당 주제의 질문글이 올라온다면 질문글이 여러 게시판으로 나뉘어질텐데 이렇게 단편화되는 것이 나중에 질문글을 찾을 때 과연 한 곳에 질문글들이 모여있는 것보다 이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더불어 NAS관련 질문글이라는 범위도 굉장히 애매하지 않나요?
NAS를 구성하는 요소는 많습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Raid등등이 있겠지요.
이러한 질문들은 NAS가 아닌 일반적인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을 예로 들자면, 마인크래프트의 메모리 할당을 질문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의 답변은 NAS가 아닌 일반적인 서버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Root7053님께서 같은 의문이 들어 검색을 해보려합니다. 그런데 Root7053의 환경은 NAS가 아닌 Ubuntu서버입니다. Q&A 게시판에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Root7053님께서는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 질문을 하실까요, 아니면 "아, 누군가는 Xpenology에서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구동시키려다가 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NAS게시판에 질문을 하였겠구나."라고 하며 NAS게시판을 검색해볼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Q&A게시판도 BMT게시판처럼 Sub Category를 나누어 질문글을 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그렇지 못 하므로 이렇게 의견이 나누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하루빨리 운영진께서 대안을 마련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마인크래프트가 일반서버에도 적용된다고 말씀하셧는데 일반 서버 즉 리눅스 윈도우였으면 제가 설정을 할 수 있었겟지마
이건 spk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거라서 제가 제어할수가없어서 질문을 올린거고요
그리고 갑자기 왜 누군가가 qna는 질문게시판으로 올리라는지 모르겟네요
qna에 글 분류하는 기능도 없고 그럼 나스게시판에 뭘 몰려야하나요?
각게시판별로 qna를 만드는게 오히려 효율이 좋은데 qna에 글을 올리면 아무거나 다 섞이는데 보는데 볼편할텐데요
저는 분명히 이 질문의 답변의 범용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 글의 답변은 Synology 환경과 그렇지 않은 환경 모두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Q&A게시판에 있다면 Synology환경이 아닌 분들도 검색하여 찾아볼 수 있겠지만 NAS게시판에 있다면 그렇지 못 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NAS의 경계는 애매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경우처럼 나노큐브님께서는 Synology환경에서의 질문을 하셨지만 답변은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답변이 나온 것이구요.
이러한 이유에서 제가 "질문은 Q&A로..."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phpvirtualbox로 가상머신 만들어서 하셔도되구요.
원래 부터 나스에 관한 정보도 공유하고 질문도 하는곳입니다.
사실 저도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각 게시판별로 해당 주제의 정보도 있고 질문도 있고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2CPU에는 Q&A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각 게시판의 역할을 안내하는 문구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Q&A 게시판은 딱히 설명이 없이도 "아, 여기는 질문글을 올리는 곳이구나"라는 것을 알지만 나머지 게시판은 그렇지 않습니다.
신현준님 말씀대로 게시판마다 해당 주제의 질문글이 올라온다면 질문글이 여러 게시판으로 나뉘어질텐데 이렇게 단편화되는 것이 나중에 질문글을 찾을 때 과연 한 곳에 질문글들이 모여있는 것보다 이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더불어 NAS관련 질문글이라는 범위도 굉장히 애매하지 않나요?
NAS를 구성하는 요소는 많습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Raid등등이 있겠지요.
이러한 질문들은 NAS가 아닌 일반적인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을 예로 들자면, 마인크래프트의 메모리 할당을 질문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의 답변은 NAS가 아닌 일반적인 서버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Root7053님께서 같은 의문이 들어 검색을 해보려합니다. 그런데 Root7053의 환경은 NAS가 아닌 Ubuntu서버입니다. Q&A 게시판에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Root7053님께서는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 질문을 하실까요, 아니면 "아, 누군가는 Xpenology에서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구동시키려다가 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NAS게시판에 질문을 하였겠구나."라고 하며 NAS게시판을 검색해볼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Q&A게시판도 BMT게시판처럼 Sub Category를 나누어 질문글을 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그렇지 못 하므로 이렇게 의견이 나누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하루빨리 운영진께서 대안을 마련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spk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거라서 제가 제어할수가없어서 질문을 올린거고요
그리고 갑자기 왜 누군가가 qna는 질문게시판으로 올리라는지 모르겟네요
qna에 글 분류하는 기능도 없고 그럼 나스게시판에 뭘 몰려야하나요?
각게시판별로 qna를 만드는게 오히려 효율이 좋은데 qna에 글을 올리면 아무거나 다 섞이는데 보는데 볼편할텐데요
이 글의 답변은 Synology 환경과 그렇지 않은 환경 모두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Q&A게시판에 있다면 Synology환경이 아닌 분들도 검색하여 찾아볼 수 있겠지만 NAS게시판에 있다면 그렇지 못 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NAS의 경계는 애매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경우처럼 나노큐브님께서는 Synology환경에서의 질문을 하셨지만 답변은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답변이 나온 것이구요.
이러한 이유에서 제가 "질문은 Q&A로..."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크게 주제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기존대로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이용시 가비지 옵션도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
버킷의 메모리 누수가 은근 심각합니다.
최소메모리 최대메모리는 동일하게 잡아주시는것이 cpu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옵션조정하는건 저도 아는데 적용을 시킬수가없네요
https://github.com/colin1497/Synology-Install-Package-for-Minecraft-and-Craftbukkit 참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